태교 별거없네요ㅠㅠ 넘고맙네요
2025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지하철 여학생 미담🥰❤️

오늘 아침 4호선 지하철에서 겪은 일이에요! 결혼 전부터 앓고있던 질환이있어서 채혈하러 병원에 가던 길이었어요. (공복+오전 7시까지 병원에 가야하는.. 🥲) 어떤 여학생이 미아사거리에 내리기 전 제 팔을 톡톡치며 부르더군요. 꾸벅 인사를하며 비타민을 하나 건내주는데 어찌나 이쁘던지요🥰🥰🥰🥰🥰🥰 아쉽게도 제 가방엔 간식이 없어 보답은 못했지만...ㅠ 고맙다고 눈인사를 건냈어요❤️ 아직은 따수운 세상이구나 느끼고, 저 여학생 부모님은 본인들 따님이 저리 이쁜걸 알까, 뱃속에 있는 우리 꾸리(태명)도 여학생처럼 이쁘고 바르게 키워야겠구나 생각했어요. 다른 분들도 마음 따수워지길 바라면서 글 써봅니다🙏❤️🔥
댓글
4
어머ㅠㅠ감동... 그 아이는 참 잘컸네요 사랑이 많은 친구일거같아요
흐잉🥹🥹 인류애가 충전되는 느낌..🥹🥹 정말 기분좋은 하루겠네요 ㅎㅎ
아넘 감동이에요ㅠㅠㅠㅠㅠㅠ 그 학생 부모님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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