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애기스케줄맞추늠편인데 신랑은 나가서 본인놀기위해 애기도데리고가자는타입이에요 본인이 잘 보지도않는데,,!,!!,!,!! 그래서 몇날몇일 나가서 밥먹자 놀자하길래 나가서 한번도 제가 안은적듀 달랜적도없게 니가 다 봐. 했거든용 애기칭얼거리면 뭐해? 안아줘라 밖에나가서 달래라 구경시켜줘라 하면서 눈치주고 엄청 시켰거든요 ?? 눈빛이 따가웠지만 본인이 힘든걸 알아야 말이안나와요 애기 시간 못맞춰서 찡얼거리는거 신랑한테 넘기세요 철판깔구요 전 그랬어요,,,다행히 통해서 더 이상 말 안하더라구요 힘들겠다 힘들넛겠다 한마디해서 봐줬어요,,, ㅎ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넋두리 ㅜㅜ
안녕하세요 10갤 여자아가 키우고있어여 시댁이 멀리 있지않아서 차로 1-1:30 거리 에요 시댁어른 생신이라 갔는데 제가 남편한테 두시반 자는타임인데 어떻게할거냐 밥먹고 바로올거냐 했을때 응 이라고 제가 너무 빨리오는거아냐 했더니 아니 괜찮아 이랬어요 그러다 어제 다시한번 물어봤더니 밥먹고 바로오는건 좀 그렇지않아 ? 라고 해서 제가 그때물어봤을땐 괜찮더니 뭐냐 이랫더니 네시에 올까 이래서 하 그럼 또 차에서 시달리겠네 차라리 빨리가서 있다 오자 이랫더니 그건 남편 운동 하는 (아침에 운동하거든요) 그래서 싫다고 근데 또 월요일날 시댁이랑 놀러가기로 해서 월요일도 보는데 일찍 오자 라곤했지만 혹시몰아 이유식을 챙겨갓어요 자고 일어나서 바로 이유식타임이라 남편이 밥다먹고 시어머님한테 우린 바로 갈려고 말했더니 목소리 톤이 싸악 바뀌면서 남편이랑 큰소리가 나서 남편이 알겠어 이러고 끊고 저한테 봤지 ?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너가 얘길 잘했어야지 등등으로 싸웠는데 남편은 제가 애기 스케줄 대로 하면 평생 어디못놀러간다 너무 심하다 이러고 저는 왠만하면 맞춰야지 얘기한테 우리한테 애기가 어케 맞추냐 나는 친정갈때 이런거 다조율하지않냐 했더니 남편은 그런거 잘못한다 이러면서 제탓만하네요 저녁에도 퇴근해서 애기 잠깐 봐주라 라고 해도 30분정도 자긴 돈벌고와서 힘들다 라고해요 그럼 난 ? 이러면 난 일안하고 애만 보고싶다 이러고 휴 힘드네여
댓글
8
속상하셨겠어요.. 남편분이 아기 컨디션을 몰라서 하시는 말씀이네요... 주말에 한번 혼자 육아 해보셔야 저런 말 안 나오지...🤦🏻♀️
아니그럼 10개월도 안된 애가 아빠스케줄에 맞춰줘야되나요....

그니까요 .. 제가 유난이래요
복직 가능하시다면 그냥 애만 보라고 해보심 어떨까요 ㅠ 사실 겪어봐야 아는데 겪게 해주려면 한시라도 빨리 겪게 해서 깨닫게 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ㅠㅠ 애 보는게 쉽다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저희남편은 혼자 아이 봤던 기간이 길어서인지 일 가고싶어하거든요. 그리고 외출도.... 아이 데리고 남편 혼자 시댁 다녀오는데 카시트에서 한시간 이상 우는거 겪고는 절대적으로 아이 패턴에 맞춰요 ㅠㅠ 지옥을 경험해야 지옥이 두렵다는것도 알것 같아요......

하 진짜 .. 카시트에서 애가 난리를 부려도 그냥 그때뿐 기억속에서 지우나봐요 저희남편은

탈퇴한 유저
남편분 주말에도 일하시나요? 주말에 애 한 2시간만 맡겨도 그런 얘기 쏙 들어가지않을까요?? 애를 잠깐씩만 보시니까 그런 막말을..ㅠㅠㅠ 아이 스케줄이야 아직 어려서 그런거지 크면서 노는 시간이 더 많아지는건데ㅠㅠㅠ 하루종일 집에서 아이 보면서 집안일하는 것도 힘든건데 남편이 그걸 안알아주다니 너무 속상하셨을거같아요ㅠㅠㅠ

주말에 아기 안봐줘여 본인운동 꼬박가고 봐도 아기를 그냥 방치하더라구요 ... 제가 아기방에서 자다가 거실나오니 아기는 거실 가드 닫아놓고 있고 남편은 게임하고있고 그거보고나서 보지말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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