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에 고리랑 오볼, 딸랑이 달아줬더니 조금씩 잡기 시작하더니 이제 모빌이 못돌 정도로 잡아당겨요! 치발기도 손에 쥐어주면 몇분은 물고 뜯고 하는것 같아요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아이가 손으로 뭘 잡으려고 하나요?
아이가 130일이 다 되어가는데 손을 뻗어서 뭘 잡으려고 하질 않아요. 아기체육관도 보기만 하고 손을 뻗어서 잡으려고 하질 않네요. 부모가 개입해서 잡게 해줘야할까요? 손만 빨고 장난감은 보기만 하는데 이대로 둬도 괜찮은건가요? 뒤집기도 할 기미가 안보이는데 어느선까지 개입해서 도와줘여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입에 넣고 노는 치발기를 사주면 도움이 될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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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기는 수건만 잡아서 고민하다가 태기스 수건 사줬어요! 그건 좀 잘 잡더라구요! 그러다가 색깔스카프는 좀 잘잡을 것 갈아서 색깔스카프를 아기 체육관에 달아줬더니 좀 잡고 놀아요! 오볼 고리 다 안 잡았답니다 ㅠㅠ
똑바로 누웠을때 양손을 가슴 앞에서 모으는건 하지요? 그럼 가슴쪽으로 잡을만한거 대주거나 손가락 펴서 잡을 수 있게 조금씩 도와줘보세요~ 저는 첨엔 거즈손수건처럼 촉감 부드러운걸로 하고 지금은 아기가 손 뻗어서 잡으니 아기체육관에 고리 연결해줬어요ㅎㅎ
체육관에 고리 줄줄 달아놓고 태기스 크링클 달아놨는데 잘잡아요! 태기스 애착담요도 잘 잡고 아기신문도 잘 가지고 놀고 자기 턱받이 잡아당기고 그래요 ㅋㅋ 110일쯤부터 그런거같아요! 태기스 애착담요 추천합니당 👍
100일 지나서도 손에 뭐 쥐어주면 잡긴 커녕 손을 빼는듯이 놓길래 왜이러나 걱정했는데 지금 130일에 잘 잡아요! 저도 계속 손에 쥐어주고 고리, 손 인형, 치발기, 딸랑이 등 다양한 물건과 촉감을 느낄 수 있게 하면서 근처에 뒀어요 고리 연결해서 손에 쥐어주고 당기는 놀이도 하고 눈앞에 계속 두니까 관심 갖게 된 것 같아요 뒤집기도 터미할때마다 등대고 눕힌 상태에서 다리 넘기고 골반 잡아주며 상체는 자기 힘으로 일으키게 해줘서 그런지 금방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왜 안하지?'하고 걱정하다 믿고 기다려주면 얼마 안가 보란듯이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하루하루 잘 크고 있는 울 애기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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