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친정어머니말고 남자분 오시라고 하세요 ㅜㅜ무슨일 날까봐 무서워요 힘내세요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50일차아이두고 이혼
긴글이될거같네요 임신중독으로 제왕하고 혈압이올라 친정어머니가조리원에서 나왓을때부터 20일정도 조리해주러 오셧어요 그동안남편2틀빼고 술먹고 애기잇는데서 저희어머니한테 집으로가라고소리처더군요 이유는 편하게잇고싶은데 누가잇으니 불편하다지만 술먹는거로 눈치보이니 그런듯합니다 시어머니 그때같이계셧는데 본인아들이라 술먹고그럴수도잇지하십니다 그러고시어머니 와서애만보고 울면분유먹여서 수유텀다망가지고 천정어머니한테연락해서 일주일만와달라햇습니다 그런데 오신날 또술먹고와서 저한테 니가애보는거말고할거도없으면서 왜 친정어머니오시라햇냐 소리지르고 어머니가 말리니 저희엄마한테 또 소리지릅니다 그리고그날부터 저희엄마피하고 오늘저녁먹으면서 사과드린다더니 시댁가서 시엄마가 남편한테저랑저희엄마욕을 햇더군요 그거듣고 지엄마편들으면서 만취상태로와서 저한테 니가내가버는만큼벌어와라 장모님이나너나 자기를무시한다 야너 나가하면서소리질러서 저희어머니 택시타고 1시간거리인집으로 가시라고 더러운꼴저만보면된다고 보냇습니다 술먹으면개됩니다 근데술을 일주일6일7일먹어요 제왕하고병실.조리원잇을때 하루도안빼고 술먹고 새벽에와서 꼬장폇고요 혈압이안잡혀 쓰러질지도몰라 모자동실도못하는데 그런상태인 저한테와서 술먹고 애기도못본다고 하고 임신중엔 술먹고와서 넘어졋는데 너는 집에서 팔자좋다고 애새끼낳으면 돈은준다고 나가라하더라구요 술먹고오면 욕막말 시어머니시도때도없이 비밀번호따고들어오고 술먹는거고쳐지지도 않을거같고 저랑저희친정무시하고 시댁에잘하라는 말같지도않은소리만해서 이혼하려합니다 애기가이제50일좀넘어서 클때까지지겨보자 좋아지겟지 내가참자 햇는데 애기보면 눈물부터납니다 남편시댁다 싸이코패스집안같구요 이러다 애데리고 죽을거같아서 그냥 이혼하는게 사는길같아요 이혼은어떻게해야는지 막막하고 핏덩이데리고돈한푼없이 몸도성치않은데 어쩌나싶은데도 이러고살다가는 죽을거같아서 살고싶어서 어째야하나 ㅇ시어머니 전화해서 무슨얘기하셧냐 제가그렇게맘에안드냐 저희어머니는뭐햇다고 욕을하시냐햇더니 말없이 내일집으로오신다해서 그때 다얘기하고 끝내려합니다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ps.추가글입니다 짐다싸서 8시30분 택시예약하고 친정가려는데 7시20분 교도소들어간다고 법원가서 서류받아면회와서 이혼진행하자고 집도정리하라길레 짐다시풀엇는데 경찰전화와서 8시석방됫다고하네요 연락해서 교도소간다지않앗냐하니 안가게되서 다행이지않냐합니다 무슨뜻으로 거짓말을한건지 소름끼칩니다 옷가지다싸서 문밖에두고 비밀번호바꾸고 걸쇠걸어놧는데 너무무섭네요..
댓글
21
힘내세요,, 너무 저랑 비슷한 상황이여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저도 조리원 나오자마자 일이 터졌고 시댁살이하면서(돈이 없어서 한 시댁살이가 아니라 저희집에서 시댁을 꼭 저희가 모셔야하는,.) 조리 해주면서 저희 엄마랑 시엄마 사이에서 너무 많이 힘들었고, 그로인해 남편이 집나가고 이혼서류 내밀고, 시어머니 저한테 소리지르시고 ,,, 정말 죽고싶었어요,, 정말 힘내세요,,,, 애기는 아무것도 모르고 웃어줄때 정말 너무 슬프고 매일 매일 눈물로 지내다가 이제 막 52일 됐어요,, 아직도 해결되지않은 상황이지만 저희 같이 힘내요...

친권양육권 다포기한다고 양육비안준다하네요 일단내일 법원에서 보기로햇습니다..

ㅠㅠ 정말 마음이 아파요.. 제발 좋은쪽으로 해결되기를 기도할게요 ,, 지금 누구보다 챙김받아야할 시기인데 ㅜㅜ 밥 잘 챙겨드시고 화이팅하세요 ,,
이미아기돌보고있는와이프한테저렇게행동한다는건고쳐지지않고나중에미리에아기한테까지그럴확률이높아보여요 힘드시겠지만아기를위해서이혼을하시는게더나을거같습니다 힘내시고아기를위해서화이팅하시면좋겠습니다

내일법원에서 보기로햇어요

힘내세요 잘되셨으면좋겠어요
죄송합니다만 참 미친놈이네요 그엄마에 그아들입니다 위자료 톡톡히 받아내요 저도 이혼하고 재혼했는데 이혼했던게 제 인생을 살리는 길이였던것 같아요 지금은 아주 잘삽니다 상현엄마도 그럴거예요

너무무섭습니다 앞으로어떻게살아야하나 그래도 지금보단 나을거란마음으로 내일법원가려구요
글을 읽는데 제가 다 화가납니다 절대 아이한테 좋은 아빠 아니고 친정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좀 얹혀서 애 키우고 일년까진 100만원 나라지원비 있으니 그걸로 기저귀 분유값 하시고 아껴서 사시다가 얼집보내고 일하세요 그 방법밖엔 없는 것 같아요 지역이 어디이신진 모르겠으나 제마음이 참 안좋네요 힘내시고 댓글들 보니 경찰까지 부르셨다던데 지금은 어찌되셨는지 몸 조심하시고 그 집엔 어떤 기대도 마세요

너무 힘들고사는게 저만이런가 빨리제발 끝내고 도망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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