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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부지런하지 않은 임산부....

저희결혼한지 1년 연애는 4년하고 결혼6개월만에 이쁜 아가가 찾아와줬어요 남편이 저보고 부지런하지않는 사람이래요.. 저는 지금 33주4일차 만삭입니다. 아직 11월 28일까지 간호사근무해야합니다.. 아침밥 먹고싶다고해서 거하게는 아니여도 삼각김밥정도 싸주고 이브닝 출근할때는 빨래랑 청소기 남편이 먹을 저녁까지만들고 출근도합니다.. 갑자기 문뜩 오늘 남편이 다 포기하고싶다는 식으로 말을 하네요.. 뭐냐고 물었더니 회사든 뭐든 다라고합니다. 티키타카가 맞는사람이랑 살고싶다는식으로.. 입밖에 그럼 맞는사람 만나라고 입술까지 나왔는데 아기가 듣고있을 생각하니까 마음이 찢어지네요..ㅠ 어른들이 널 어ㅐ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상처주는 말만하는데 더 말하면 싸울까바 그냥 듣고만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청소얘기를 하면서 화장실청소도 한번 솔로 안닦냐고 하네요.. 저도 남편이 청소하는거 맘에안드는데.. 내가하고싶은데 지금 허리가 너무 아픕니다.. 자기 눈치보지말라면서 보라는소리아닌가요...? 자기의 청소기준치가 다르다나 뭐라나.. 그러면서 먼지한번 닦은적없고 빨래 한 번 갠적없습니다.. 어떻게해야 부지런한 임산부가될까요.. 이러면서 자기 애는 어떻게 키울려고 이런소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만삭으로 간호사일하면서 다니면서 힘들다곤하지만 포기하고싶다는 생각 한번도 한적 없습니다. 가장이란 사람 입에서 나올소린가 싶네요.. 정말 저의 자존감이 바닥으로 내려가네요.. 눈물이 계속나네요..

댓글

65

  1. 임신막달까지 일하게해서 미안하다는것도 아닌 집안일까지 잘하라니요?... 손발 붓고 관절아픈데 밥이나 차려주고 청소라도 해주고 마사지라도 해주면서 말하라그래요.. 신체변화되는것도 몸이 무거운것도 얼마나 우울하고 힘든데.. 저였으면 남편 잘때 베개로 깔아뭉개고싶은 충동이 엄청 올라올거같은데...

  2. 아니..글읽으면서 화가나네요..임산부한테 그것도 일하고있는 만삭임산부한테 도대체 왜많은걸 바라는거죠 일하는것도 힘든데 아침밥을차리라니 본인이 차려줘야죠... 지금 일다니는것만으로 대단한건데 왜 몰라주나요? 임산부를 눈치보게하다니 ...너무 속상하실것같아요ㅡㅠ 힘내세요 남편분 참교육해드리고싶어요 수박두개 배에감고 출근하고 퇴근해보라고 하고 집안일다해보라고 해보고싶네요 부들부들 다시한번 힘내시고 산모체험하는 교실같은거 가서체험 해보게하세요 그래야될듯요

  3. 만삭에 할말이 따로 있죠.. 애가 곧 나오고 아빠될 사람이 다 내려놓고싶다니 만삭 산모 안그래도 오만생각 불안한데 어디에 의지하라고.... 참 못났네요 식사며 청소며 소홀할 수 있는시기고 육아어플에도 이 시기엔 다 남편더러 권하는 문구 많이 나오던데요 ㅡㅡ 힘내세요

  4. ㅜㅜ아니남편분왜그런데요??ㅡㅡ청소도하라구하세요..이제아기케여하면손이더많이가구할텐데..장실청소안하면서..왜그런말을한데요??배무거워서ㅜ엄청힘들구할텐데요ㅜ남편분이무책임하는거아니예요?ㅠㅠ넘속상하시게었요ㅠㅠ

  5. 연애 때는 티 안냈었어요? ㅠㅠ 남편 나르시시스트 인 것 같은데, 강도는 약하기는 한데 데리고 사실거면 잘 대처하셔야 할 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 대처법 한번 찾아보세요. 공감에 기대면 안되고 맘 약해지시면 안되고 요목조목 잘 따지고 현명하게 대처하셔야해요 ㅠㅠ 나뿐시키.. 내 가족 남편이면 가서 패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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