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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맞벌이 육아 고민

안녕하세요? 이제 26개월 된 여아 아빠입니다. 맞벌이 부부인데 둘 다 직장이 바쁜 편입니다. 시가는 부산이고 저흰 서울이라 평소 시댁의 도움을 받기는 어렵고, 처가는 지금 장인어른이 편찮으셔서 도움을 받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가는 만 6개월도 되기 전에 직장 어린이직에 보내서 적응을 시켰고 지금은 엄마 직장 어린이집을 다녀서 아침 7시에 일어나서 8시부터 저녁 5시반까지 어린이집에서 보냅니다. 하원 후 산책하고 먹이고 씻기면 결국 9시를 훌쩍 넘어 10시 전후로 잠들어서 아가도 늘 피곤해 합니다. 아가가 하원 하면 순순히 귀가하지 않고 엄빠 손을 잡고 어린이집 주변에서 30~1시간 또 집에 도착해서 주변 상가 산책하며 집에 안들어와서 육아의 시작인 하원은 늘 어려움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아침에도 떼를 써서 이제는 등원도 힘을 쏙 빼는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원래 아빠 직장 어린이집에 보낼 계획이고 그렇게 시작하기도 했는데 6개월 해보니 교통체증으로 갈때 40분 올때 1시간이 걸려 아기가 너무 오래 차를 타야해서 갈때 올때 10분 거리인 엄마 직장 어린이집으로 옮겼습니다. 그러다보니 주 등하원 책임자가 아빠에서 엄마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아빠도 유연근무를 해서 일주일에 이틀은 하원을 분담하고는 있으나 여전히 엄마의 부담이 커서 주말은 다같이 외출하지 않으면 대부분 아빠가 아기를 봅니다. 아가가 6개월~1년6개월 사이에 아빠가 휴직을 해서 아기랑 보내기도 해서 아가가 아빠 껌딱지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해외출장인데요. 아빠가 몇개월에 한번 일주일씩 출장을 가면 이 타이트한 돌봄 스케줄이 와장창 깨집니다. 평소엔 아빠 엄마가 6시쯤 일어나서 아빠가 아침차리고 7시에 깬 아가랑 아침먹고 엄마랑 아가랑 출근및 등원. 하원 후 아빠가 올때까지 엄마가 보다가 아빠 오면 저녁 먹이고 씻기고, 엄마는 저녁 차리고 집안일. 이런 패턴이 기본인데 이게 깨지는거죠. 하원도우미가 있으면 좋겠는데, 차로는 10분 거리지만 자치구가 다르고, 도보로는 오가기 쉽지 않은 경로라 쉽지 않더라구요. 일주일에 1번 청소 도와주시는 분 한 분 정도 오시는게 다인데, 주변에서 사람 써라 그러는데 어떤 분을 모셔얄지조차 모르겠습니다. 아빠가 단축근무라도 해서 등하원 더 책임지라는데 눈치 보이는 건 둘째치고 지금도 업무가 너무 많아서 할 수 있는게 잠을 줄이는 수밖에 없어서, 지금도 아기 재우고 밤 11시에 다시 일어나서 일하거나 새벽5시에 일찍 일어나서 일하는데 지속가능한지 의문입니다. 엄마아빠아기 다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댓글

3

  1. 아기 26개월이면 아이돌봄서비스나 시터넷에서 사람 구할 수 있어요. 요즘은 당근에서도 등하원도우미(하원+a하면 시급제로 지급)도 있구요. 서울이시면 당근에 나온 구인광고를 참고로 공고내보시는것도 방법이에요. 저흰 대단지 사는데 저는 육휴중이지만 친구들보면 시터할머님이나 이모님들이 많이 등하원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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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하원 도우미 아이돌봄서비스 신청했는데, 어린이집과 집이 10분 거리인데 주소 자치구가 다르고, 차량 운전 하원도우미는 보험 문제가 있다며 거절당했어요. ㅜㅜ

    2. subcomment icon

      그럼 당근이나 시터넷 추천이요! 조건 적으시고 시급 적으시면 이력서? 첨부해서 지원하실거에요. 찾아보니까 필수로 갖춰야하는 증명서?들이 있더라구요. (어떤분은 범죄사실증명서도 요구하시는 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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