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뒤집기하고 밤에 두번씩 깨는데ㅜ통잠잘 방법 없나요 ㅠㅠㅠ 엎어져서 울어서 밤수로ㅠ달래 재우고 있어요
자유 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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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기 지옥을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희 아가는 곧 4개월 되는 115일된 아가인데요 뒤집기 지옥이라고는 많이 들어는 봤지만 그래도 뒤집는 날을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근데 뒤집자 마자 폭풍 칭찬을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엉엉 울더니만 다시 돌려놔도 집이 떠나가라 울더라구요...😅 뭔가 기분이 상했는지? 그 이후로 몇일 동안 안뒤집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자유자재로 뒤집고 힘들면 엉엉 울고 다시 되집어 놓으면 또 엉엉 우네요... 안그래도 요즘 낮잠이 넘 줄어들어서 조금 힘들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이건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1. 어떻게 해야 서로 스트레스 덜 받고 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요? 2. 엎어져서 쉬는 방법을 터득시켜야한다고 봤는데 그건 어찌 알려주나요?ㅠㅠ (살짝 눌러봤는데 슬피우네요...ㅠ) 3. 되집기를 조금 도와줘서 일찍 되집을 수 있게 도와줘야할까요? 경험하신 분들의 지혜를 부탁드립니다ㅠㅠ
댓글
9

저 뒤방쿠라는 거 당근으로 삿는데 개인적으로는 효과 잇엇어요! 지금도 밤에 채우고 재우면 뒤집기 하다가 잠들거나 뒤집다가 울면 토닥토닥하면 괜찮아져요ㅠㅠ이거 채워도 뒤집긴 하는데 완전히 뒤집는게 아니라 덜 깨는 거 같긴해요 넘 스트레스 받으시면 시도해보세요ㅠㅠ

약간 도시락통 처럼 앞으로 곰돌이 모양 매고 자는 제품이예요

탈퇴한 유저
우리애기도 뒤집기는 잘하는데 되집기는 못하더라구요. 분리수면하고 며칠은 뒤집어서 숨 못쉬면 어쩌나 불안했는데 그럴때마다 가서 확인하니 지 숨 쉴 공간은 만들어놓더라구요 고개는 잘들고~ 뒤집기는 111일에 했는데 그러다가 몇주전? 3주? 부터 되집기해있더라구요. 그때부터 뒤집고 되집고 뒤집고 되집고...뒤되뒤되뒤되.....🤦♀️ 지나다보면 알아서 하니까 그건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되고, 그냥 울때는 토닥여주는 수밖에요...

뒤되뒤되뒤되뒤되...ㅋㅋㅋㅋㅋ넘 귀엽지만 마냥 웃을 수 없네요...그래도 이제 되집기를 배웠다니 부러워요~~~저희 아가도 딱 111일에 뒤집기 햇는데 한동안은 안하다가 갑자기 다시 뒤집기 바람이 나서 무한 뒤집기를 하고 있네요ㅎㅎ걱정되지만 숨 쉴 공간 알아서 만드는군요ㅠㅠ고개를 가눌 수 있으니ㅠㅠ걱정 조금만 내려놓고 조금만 더 지켜봐야겟어요ㅠㅠ
되집기를 알게되면 훨씬 나을거라는데... 저희 애는 되집기라는 것 자체를 알고 싶지 않은가봐요ㅠㅠ 96일쯤 뒤집기 성공해서 여태 왼쪽으로만 내내 뒤집는데... 왼쪽에 쿠션을 둬도 결국 수없이 도전해서 공간을 만들더니 뒤집더라구요... 집념의 딸램... 그래놓고 힘빠지면 울어요ㅠㅠㅠㅠ 다만 어제부터는 한참 울다가 힘빠지면 엎드려서 잠들더라구요. 전에도 밤에는 그런적이 있었는데 낮에는 못하다가 어제는 몇번 그랬어요. 이제 엎어져도 쉬거나 잠드는 법이 있다는걸 알아가나봐요. 진짜 넘 힘들지만 시간이 약이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는 되집기를 스스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도 오겠죠???ㅠㅠㅠ

저희 아가도 그러고보니 한 쪽으로만 뒤집네요ㅠㅠ오늘은 울기 전에 칭찬하는 척 하고 뒤집어주고 있긴한데 아직까지는 눈치를 못챘는지 기분이가 좋은 건지 바락바락 화내지는 않네요ㅜㅜ되집기도 알려주고 싶은데 시간이 지나고 알아서 터득해야하는거겠죠ㅠㅠ
낮에 최대한 많이 뒤집도록 두시고, 쉬는 법 알려주는 것도 처음 일주일 정도는 안통하더라구요. 모든 것은 시간이 약입니다 😇 저희 아기는 뒤집기 후 50일 지나 되집기를 했어요. 바로 하는 경우도 있고 애바애라서 되집기를 한번 알려주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쉬는 법을 알려주는게..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ㅠㅠ옆으로 돌려서 눌러도 보고 지칠 때까지 지켜도 봤는데 안되서ㅠㅠ아직 맹연습은 안하니까 지켜봐야겟다 햇는데 어제부터는 눕기만하면 뒤집네요🫠🫠🫠이것 또한 시간이 약이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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