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7주차인데 어제 분만병원에서 아기가 2.1kg라고 작아서 대학병원으로 오늘 전원했어요 ㅠ 저희 대학병원 교수님도 아기가 뱃속에서 잘안크면 낳아서 키우는 방법이 좋을것같다하셔서 다음주 화요일에 38주 유도분만으로 출산하기로했네요 .. 저도 똑같이 태반이 살짝 노화? 되있고 혈류가 좀 약한데 문제될건 아니라 하셨는데 저는 낳는 방법을 택했답니다 !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작다고 일찍낳아야할수도 있다는데,,
저는 애기가 커서 빨리낳아야된다는 얘기는 들어봤어도 작아서 빨리낳아야된다는 말은 오늘 첨들었네요ㅠㅠ ... 중기때까진 정상에속하다가 말기되니 작은애기에 속해서 매번 잔소리를 듣고있는 37주차산모입니다~ 2.2로 저번주 2.1에서 약간 늘었는데 35주부터는 태반기능이 약해져서 영양분도 많이안간다고 하시더라구요. 혈류량이 나쁘진않은데 좋지도않다고ㅠ 담주에 보고 얘기해보자고 하시는데 급우울해졌어용.. 첫째때 간수치높아져서 유도했는데 둘째때는 뭐하나 안걸리려고 맥수술하고도 걷기도 꾸준히하고 식단도 좀더건강하게 먹어보려 애써서 간수치는 지켰(?)으나 애기가 작다니요ㅠㅠ 저도나름 좋은거 잘챙겨먹고있다 생각하는데 의사쌤은 볼때마다 많이먹으라하시고. 애기작은게 제탓인가 싶은마음에 너무 억울하기도하구 또 유도해야할수도 있는건가 싶어서 슬프네용😭 작아도 꾸준히 크고있고, 웬만하면 자분하고싶은데.. 우울한맘에 끄적여봅니다~ 출산까지 맘편하게 있고싶은데 또다른 걱정거리가 는것같아 기분좋지 않은 하루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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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반이노화된것도 보이시나봐요ㅠㅠ.. 어렵네용,, 너무 케이스바이케이스같아요. 방법은 어쨋든 산모가 선택은 해야하는건가봐요^^ 담주면 아기나오겠네요~ 큰 어려움 없이 순산하시고 아기도건강하길 기도하겠습니다. 홧팅해요우리🤗🩷
저보단 상황좋으신데요..36주5일에 1.8이였어요..2키로만넘어도 인큐베이터안들어가니 어서낳아서 키우는게 더좋아요 저는 만삭이여도2키로안될가능성이 커서 낳으면 또양수에뿔려있던게말라서 200그람이줄거라고 그럼 너무너무작은아기가되고 비늘처럼피부갈라진데요 두피에 링거꼽고있어야하구요.. 최대한품어서 낳는건 2키로도안되는애들... 마지못해최대한 더품어야한데요..

ㅠㅠㅠㅠ 아 정말요,, 1.8이면은.. 성장지연일까요? 저는그래도 조금씩이라도 늘고있어서 괜찮지않을까햇는데. 수술날짜잡으신거겠죠?? 아기나와서 쑥쑥건강하게 클거에요. 저도기도하겠습니다 힘내요우리🩷

성장지연장애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둘째라 38주6일에 일단잡아주셨어요 그전에 진통오면 응급이구요 일단대학병원전원해서 10일정도입원해서 200그람정도늘려온게 저무게라ㅠㅠ...힘냅시다!!

대학병원서 출산하시는거군용,, 엄마들은 다 대단하고 멋지신것같아요! 출산까지 좋은생각만하고 잘버텨보쟈구용🧡🧡

2키로이하는 무조건 니큐들어가야해서 소아외과가 대기하고있어야한데요..그래서 어쩔수없이 전원했네요ㅎㅎ
저두 오늘 낳아서 키우자구하셔서 담주 입원잡았어요 ㅎㅅㅎ! 1.5열려있어서 하루면 나올꺼라하시는데 그전에 나올수도 있다구 ㅜㅜ 낳아서 쑥쑥 잘 키워보아요 🥹🙏🏻

열려계시는군용. 전아직 내진안해봐서ㅠ 일단 담주진료때 먼가결정될것같아요. 순산하시길 기도할께요😊💕
첫째 40주1일에 나왔는데 2.65로 태어났어요 그때도 병원갈때마다 아기가 작다 많이먹어라 등등 혼나서 병원가는게 스트레스였어요(저 식욕좋고 잘먹어요 20kg쪘었어요;;) 저는 잘먹는데 갈때마다 혼나고 아기가 작다니 왜그렇지 싶었는데 낳아서 키워보니 알거같았어요 유전적으로 마르고 작은 아이에요 지금도 또래에 비해 작아요 그런데 남들 다 유행성 병치레할때 걸린적 없고 누구보다 건강합니다! 대회마다 상도 많이 받아오고 친구들에 비해 뒤쳐지는거 없이 잘크고 있어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태반의 문제나 아기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경우 아니면 너무 걱정안하셔도 된다는거에요~ 물론 결정은 산모가 하는거고 의사의 결정에도 어느정도 따라야 하는거겠지만 경험상 초음파는 오차도 많구요 조금씩 꾸준히 잘 자라고 있다면 아기 믿고 더 기다려보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저도 생각이 같아요~ 엄마탓은 아닌것같아요. 아기가 원래 작을수있잖아요😶 전체적으로 다작은거라 저는 그냥그런가보다 하는데,, 쌤이 그냥 걱정하듯이 계속말씀하시니깐 괜히 제탓같고 병원가기싫어지는 요즘입니다ㅠㅠ 마음도괜히 막달되니 긴장되고 예민해지는데 말이죠,, 담주진료가 38주라 다시 얘기해봐야겠지만 저도 제생각을 어필한번 해보려구요^^ 경산모라 39주쯤엔 알아서 나오지않을까싶기도하고 쫌만더버티고싶은 마음입니당ㅎㅎ 긴글감사해요. 순산까지 화이팅해요🧡🧡
제가 첫째때 그랬어요 38주에 34주크기였고 안큰다고해서 유도하다 실패하고 수술했어요 지금은 12살이에용ㅋㅋ

유도실패하셨군용ㅠㅠ 12년만에 둘째이신거에용? 저도7년인데 12년이라니,, 저도첫째유도로낳았습니당ㅎㅎ 넘힘들어서 하기싫은것같아요~ 이번에도 순산까지 홧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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