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퇴근길 버스 안에서 임산부좌석에 퍼질러 앉아놓고 끝까지 안 일어나는 주제에. 일말의 양심? 나쁜사람 되기는 싫은지. 배 빵빵하게 나와 서있는 저에게 본인이 더 힘들고 어쩌구 하면서 침튀기면서 변명을 해대길래. 말 끊고, "아, 저도 죽을만큼 힘든데. 그 연세에 임신하셨으면 오죽 힘드시겠어요? 그냥 쭉 앉아 계세요ㅋ" 하니. 노친네 어버버 거리고, 주위에서 피식거리다. 뒤늦게 자리 양보 해주시는 아저씨 덕분에 앉아서 집에 갔었어요. 그냥 한국인들 중에 민도가 높은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야해요. 임산부석에 아예 안 앉는 사람은 있어도. 앉은것들 중에는 제대로 된 인간은 없어요. 모르는척 하면 그나마 양반이죠. 임신한주제에 왜 기어나와서 민폐냐고 개거품 무는ㄴ도 봤어요. 나도 출근하는건데 씌...
2025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왜 자리도많은데 굳이임산부석에 앉을까요?
임산부 두좌석 왼쪽에 할줌마 오른쪽에 개저씨 콤보 가관이네요 ㅋㅋ
댓글
4
임산부뱃지보고 못본척하는사람들 천지예요😫😫😫😫😫

ㅇㅈ이요ㅡㅡ
31주인데, 퇴근길에 버스타서임산부석앉으려고 하니 할머니께서 앉을꺼냐고 물어보더니 짐이많다고 두 자리 다 쓰시거라구요^^* 으휴 힘들어하면서 한숨쉬더니 짐들고 안쪽으로들어가라고 다리만 비켜주면서 앉으라는데 할말이없더라구요.....안쪽으로 들어가시면 바깥쪽에 앉을께요^^*하고 당당하게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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