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ㅎㅎㅎ35주 0일 양수터져서 첫아이 만났는데 너무 쌔게터졌는지;;ㅎㅎㅎ양수부족으로 응급수술했어요 몸무게가 2.3키로밖에안되어 인큐 생각하고 대학병원으로 갔었는데ㅠㅠ 지금은 아주 잘 커주었어요! 빨래고뭐고 아무것도 안하고 일쉰지 3-4일만에 바로 아기낳은거라 너무 고생했었네요..ㅜㅜ 출산축하드려요!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34주 마지막 출근하고 퇴근길에 아기 낳았어요ㅎ
22주에 자궁경부가 완전히 열린상태로 맥수술 했어요...그래도 실로 묶여서 살살 움직여도 괜찮다고 해서 34주 6일까지 근무하고 휴직계를 냈어요 직전 외래에서 경부길이가 짧아져서 질정 처방을 받았는데..전날 밤에 못 넣고 자서 아침 일찍이라도 넣자 하고 눈뜨자 마자 넣는데 뭔가 질정말구 다른게 만져져서 아 이게 실인가? 밀려서 내려왔나..?하고는 앉아서 양말을 신는데 앉은 자리에 살짝 젖은 자국이 생기는거에요? 근데 또 막 흐르는 느낌은 아니라 그냥 분비물이 좀 많아졌나 보다 하고 일 끝나면 바로 병원 가야겠다 했거든요 사무실에 마지막 남은 짐을 싸니깐 생각보다 양이 꾀 되어서 택시를 타고 일단 집에 들렀는데 왠지 느낌이 입원을 하라고 할거 같은거예요 샤워를 싹 하고 옷을 다 갈아입고 병원으로 가서 증상을 말햇더니 질초음파 보시고는 양수가 터졌다고 내일 당장 수술하자 하시더라구요 지금 막 심하게 터진 정도는 아니니 12시간 정도 끌어보자고요. 그러고 한두시간 모니터링 하는데 수축도 잡히고 애기도 좀 활발한게 적어지고 있다고 2시간 뒤에 바로 수술하자셔서 마지막 근무 퇴근길에 출산한 산모가 되었네요..ㅎㅎ 아직도 제 볼에 닿았던 아기 얼굴...그 따뜻하고 몽글한 온기가 잊혀지지 않아 잠이 오질 않네요...ㅎㅎ 휴직 하고 남은 집 정리하고 옷이랑 손수건도 세탁 해야 하는데 미리 해놓을걸 너무 후회가 되어요...ㅜ 세탁기도 아예 새로 사고 첫빨래 하려고 했는데 완전 아이맞을 준비 다 망했어요ㅠㅠ 그래도 얼떨결에 애기를 보는데 2.67kg로 너무 작지 않게 나와줘서 다행이에요..이틀정도 보고 애기 상태봐서 대학병원 니큐에 갈지 안 보내도 될지 본다고 하는데 안 가고 자가호흡하고 건강만하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모두 순산하세요~!!
댓글
17
축하드려요...!
고생하셨어요~~~~ 회복잘하시길바래요🧡
출산축하드려요!!
세상에 넘 축하드려요 다행히 아기도 엄마도 건강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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