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 니코틴이랑 타르 없다고 피라고 했으면서 수유 하려니까 두시간 있다가 피라는게 말인가여 ㅠ 본인 피고 싶으니까 피라고 하고 맘이 찝찝하신가 본데 흡연자 몸에 남은 유해 물질은 아이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ㅜㅠ 저도 금연중이라 금연중인 쓰니분 마음 충분히 이해해여 ㅠ본인 몸 생각해서 라도 끊으세요 ㅠ 애 다 키우고 피워요 저도 애기 다키우면 피울거에요 아기20살이면 저 56살이거든요? ㅋㅋㅋ 20년뒤에 피워요 우리~~👍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전자담배 모유수유
임신하기 전에 남편이랑 같이 연초를 폈는데요 임신 준비(시험관)하면서 끊자고 그랬는데 서로 못 끊고 있었어요 저는 이식하면서 끊었고 남편은 임신하면 끊는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임신 확인을 해도, 임신중에도 심지어 지금 출산한지 70일이 넘었는데도 계속 펴요 연초는 아니고 니코틴이랑 타르가 없는 전자담배예요 저는 임신기간, 수유기간 내내 남편 담배 피는 모습 보며 참고 있고 한번은 남편 피는거 보면 나도 피고 싶으니 피지 말아달라 그랬더니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자기 피는거 피래요 니코틴이랑 타르 없다구요 아기가 보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하루 한번?정도 남편 담배 피어요 오늘 강쥐 산책시기면서 한두모금 빨고 왔는데 남편이 달래는데도 아기가 계속 울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젖을 조금 물려볼까? 그랬더니 담배폈으니 두시간 반 있다가 물리라네요? 저는 이제까지 저 담배가 이름만 담배지 담배처럼 몸에 영향이 없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남편은 다른 무슨 성분이 들어있는지 모르니 직수를 미루라는데 저는 임신 기간 내내 담배 참았던 제가 지금 너무 억울해요 남편도 담배 아닌 담배 물고 빨고 하면서 참고 버티는 줄 알았거든요 그동안 임신한 제 앞에서도 뻑뻑 피고 피고와서도 손도 안씻고.. 그것도 너무 괘씸한데 간접이랑 직접이랑 같냐녜요? 너무 이기적이고 괘씸해서 화가나요 남편은 제가 시비거는 거는거고 지랄맞은거라는데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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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임신 전에 남편이랑 같이 전자담배 폈었는데요 저는 임신하고부터 금연했고 남편은 출산전에 금연했었어요 그러다가 남편이 스트레스받아서 담배는 절대 못끊겠다고 해서 각서 쓰고 다시 전자담배 피고있어요 나가서 담배필 때 입는 옷 따로 정하고 들어오면 무조건 손 씻는건 기본으로 해야죠ㅡㅡ 그리고 남편이 금연할때 샀던 비타스틱은 제가 담배 생각날때마다 한두모금 하고있어요 저는 완분이지만 하루종일 아기랑 같이 있어서 제가 지금 당장 흡연할 생각은 없는데 남편이 너무 당당하게 자기는 어쩔수없이 못끊어서 피는거고 저는 피면 안된다고 얘기해서 빡친적 있음요ㅡㅡ 글쓴님 남편도 같이 노력해야죠 직접이나 간접이나;;; 흡연자로서 이기적이고 괘씸한거 맞다고 생각해요 담배도 담배지만 스트레스 받으면서 모유수유 하는 것도 안좋대요ㅠㅠ 방법을 한 번 찾아보세요!!
일단 저도 흡연자였고 임신쯔음에 둘다 금연했고 지금도 금연 중입니다. 병원에서도 어떤 교육자료에서도요. 모유수유중에 술은 마셔도ㅠ흡연은 절대 하지말라고 했어요. 슐은 마시면 4-6시간 지나서 해독되니까 그 뒤로 모유수유 하면되는데ㅜ담배에 니코틴 같은 성분은 그대로 혈액에 녹아서, 모유가 흰피라고 하잖아요. 그대로 전달된데요... 아기한테- 그럼 아기기 담배피우는거랑... 같은게 되죠. 그리고 남편분 아무리 손씻고 해도 옷과 몸에 배긴 전담 연기 잔재가 아기한테 고스란히 전달된다는거- 결국은 담배성분은 어떻게든 아기한테 전달되고 결국 아기가 크면 담배를 필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네요. 엄마는 좀 힘드시면 차라리 모유수유와 전담 중에 선택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직접도 안좋지만 간접도 똑같이 안좋아요! 니코틴 없고 타르 없다 해놓고는 수유를 미뤄라? 라고 하는건 쫌 ㅎㅎ 그렇네여...ㅎㅎㅎ 엄마라는 이유로 금연 하신것도 정말 대단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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