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 다리 벌리고 잡고 얼굴들고끙햇어요 근데 그 힘주기보다 위에서 배 누르는게 너무아팟어요 ㅠ
2024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다들 자연분만 하실때 어땠나요
저는 아침 6시에 병원내원했는데 자궁문이 3cm 열렸다고 해서 무통주사 맞고 5시간 이후에 분만준비 들어갔거든요. 분만준비 11시에 들어가서 힘주기를 하는데 제가 제 다리를 잡고 분만을 해야한다는 거에요..? 제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서 잡은 다리는 계속 미끄러지고ㅠ 저는 워낙 뻣뻣한 몸이라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기도 힘들었는데😭😭 심지어 간호사 선생님도 부족해서 한분만 방에 들어오셔서 도와주시는데 자세를 잡아주시는 것도 아니고 그냥 산모님 힘주세요!! 외치시는데 너무 외롭고 얼굴에 실핏줄은 다 터지고 이빨도 꽉 물어서 부서질거 같고 그랬네요 ... 힘주기 계속하고 한시간만에 낳았어요 ㅜㅜ 자세(다리) 잡아주는 기구가 있었던 것도 아니엿어요 다들 이렇게 낳으셨나요? 궁금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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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다리잡고 시선은 배꼽! 힘주기하고 힘풀면 다리가 달달 떨렸어여ㅜㅜㅎㅎ 그래도 힘주기 연습하고, 선생님 오시고 힘주기 2번만에 아가 바로 만났어요~ 무통 잘 들은거치곤 힘 잘줬다고 칭찬도 들었네요!ㅎㅎ
다리잡고 상체 적당히 들었는데 그럼 애 안나온다고 다리에 매달리는 느낌으로, 시선은 배꼽 보라고 혼나면서 출산😊
다리잡거나 베드옆에 손잡이잡고 힘주고 했어요 굴욕의자 다리거치대거기 다리 올리고 애낳는데 비틀거려서 다리 떨어지기도하고 아오...ㅜㅜ 어딘가 부딪치면 그거 애낳고 이틀뒤에 통증 세게오고그랬어요
베드 상체를 세우고(제 의지..응가할 때 앉아서 하니 ㅋㅋ) 굴욕의자에 다리 올리고 무통 기운이라 간호사 샘이 배 눌러주면 힘주고 의사샘은 아래 벌리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다리 잡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태림법으로 몇번 힘 길게 주니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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