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3개월차 연년생 두딸 엄마입니다 저도 남편 직업상 첫째 때 부터 독방육아해왔고 지금도 뭐 여전히... 😅 애들은 알거에요 엄마가 좋은 사람이고 그런 엄마에 커서 항상 웃고 늘 밝은 아이니까요~~ 저도 힘들지만 두딸 웃음 소리에 이겨 내고 있어요 딱 1년만 힘내면 그 둘이 잘 놀거에요~ 뭐 1분 마다 싸운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요😅 엄마 힘내요!! 힘낸다고 하는 말이 위로가 딱히 안되는거 알지만 힘내고 남편 또는 시댁 날 잡아서 애들 두고 그냥 나와서 한번이라도 밖에 나와서 혼밥 하세요 저는 가끔 그렇게 라도 힐링 하고 남편한테 애기 두고 나옵니다 은근 좋더라고요👍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우울하네요...
14갤 차이 연년생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따라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ㅠㅠ 첫째 낳고 나서는 독박육아에 잠은 거의 포기상태구요 그냥 뭔가 우울하고 지치네요... 육퇴하고 잘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눈물이 폭포수처럼 나오네여ㅠㅠㅠㅠ 꾹꾹 참고 눌러왔는데 터져버렸나보ㅓ요...휴 참아왔던 남편한테 서운한 감정들도 스쳐가구요.. 말할 사람은 없고..이 새벽에 끄적여 봅니다..
댓글
5
힘내요! 멋있는 엄마에요! 가장위대하고 어려운 일을 하고계세요.. 혼자 힘들어하지마시고, 도움을 청할 곳이 있으면 청해보세요. 시댁이나 친정, 남편, 친구라도... 혼자여도 엄청 막막하시겠지만.. 지나갈거에요ㅜㅜㅜㅜ 같이 화이팅해요 💗
저도 19갤터울 남매 키우는데.. 둘은 정말 힘드네요.. 둘째 좀더 클때까지 버탸야져..😶🌫️
아이 둘이나 건강하게 낳으시고 이세상 누구보다 부자이고 대단하신 분입니다🩷 지금 잠시 힘든시기를 지나가는거니 이 바람이 지나가길 기다려 볼까요... 전 둘이나 낳으시고 키우시는 어머니가 부럽고 존경해요🩷🩷
이렇게 이겨내고 감내해야 하는게 많아서 아줌마들이 강해지나봐요 나를 죽이지 못한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할 뿐 이라는 말이 있어요 죽을만큼 힘든걸 견뎌내면 더 강해질거예요. 마치 에베레스트를 정복하려는 사람들처럼요 같이 이겨내요 수 많은 아이들이 있고 수 많은 엄마들이 있어요 나약한 엄마보다는 강한 엄마가 되어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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