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괜히 기적이란 말이 생긴게 아니네요!
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100일의 기적일까요
올빼미 부모에 맞춰져 새벽2시에 함께 잠을 자던 106일차 딸래미가 요 몇일동안 12시전에 혼자 잠들어버리네요.. 덕분에 드디어 남편이랑 맥주도 한잔 같이마셔보고 둘이서 영화도보고 하는 시간이 생겼어요 감격의 눈물... 감격의 글 쓰다가 깨어버린 딸래미에 식겁했다가 쪽쪽이 물려주니 다시 잠드는 모습에 행복합니돠....
댓글
7
"감격의 글 쓰다가 깨버린 딸래미에 식겁"에서 방금전 제 상황과 똑같아서 웃음이 나왔어용 ㅎㅎ 저희 아가도 아주 가끔씩이지만 혼자 놀다 잠들기도 해서 넘 신기해했었는데 아가들이 이렇게 크나봐요 ! ㅎㅎ 육퇴시간 맘껏 누리시길><

ㅎㅎㅎㅎ 이제 진짜 아기들이 크는게 느껴져요ㅠㅠㅠ ㅎㅎㅎ 귀엽고 대견한.... 우리 같이 육퇴시간 즐겨요 🥹
댓글 잘 안남기는데..저희랑 똑같네요 ㅎㅎ 2~3시에 자던 아기가 12시 전에 잠들어주고 수면교욱도 못했는데 통잠도 자고 행복해요 오랜만에 이 시간에 잠시 깨서 이렇게 댓글도 달아보고..흑 감동

저희랑 진짜 똑같네요.!!!! 저희두 수면교육 따로 안해줬는데도 아기가 아침까지 푹 자줘요ㅠ 진짜 감동...🥹
그 행복 너무 소중하고 눈물나죠 🥹

부족한 엄마아빠가 알려준것도 없는데 혼자 하나둘 배워가고 헤쳐나가는게 너무 감동이에요ㅠㅠ 믈론 제 자유시간.. 너무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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