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생입니 현재 둘째임신중이요ㅠ 체력이될까 걱정입니다ㅎㅎ그래도첫째보니 하나보단 둘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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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이 노산이신분들, 둘째 생각 있으신가요?
86년생 노산 산모 입니다. 아들, 딸 모두 소중하지만 하나만 낳는다면 딸이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들이라고 합니다. 남편은 벌써부터 둘째 노래를 부르고 딸 낳고싶다고 하는데요ㅠ 저도 딸이 갖고싶긴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괜히 첫째, 둘째 둘다 힘들게 할까봐(체력적으로 잘 키워내지 못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혹시 여러분은 어떻게 결정 하셨는지, 이미 둘째 낳으신분들 경험은 어떠신지 공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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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신랑분께 첫째 키워보고 얘기하자고 해요 ㅎㅎㅎ 육아참여도가 낮으면 둘째는 없는게.... 저는 82년생으로 첫째가 지금 8살 둘째가 뜬금없이 생겨서 이제 6개월이예요~첫째가 너무 순하고 착한데 동생이 생기니 질투도 하고 ..저는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둘째가 힘드니 첫째에게 자꾸 짜증이 납니다 ㅠ 매일밤마다 아이 둘에게 미안한 맘이 커져요 ㅠ 경제적인 부분도 생각해보셔야해요 첫째에게는 모든게 처음이라 좋은거 많이해줬다고 생각했는데 둘째는 미래를 생각하니 당근앱만 자꾸 찾고있어요 ㅎㅎ 아껴서 저금해줄려구요 일단 첫째부터 키우고!! 확실한 맘이들면 육아용품 바로 물려줄수있게 터울 안지게 낳는것두좋을꺼같아요~~ 나이차가 많이나니 다시 육아할려니힘들어요 ㅎㅎㅎ 아이 성향도 첫째가 너무 순한아들이라 둘째가 순한편인데도 저에게는 힘드네요 아 !아들 둘입니다 ㅎㅎㅎㅎ 저희도 딸을 바랬지만...
전 둘다 85년생이고 올해 2월 초산으로 딸 낳았어요~ 결혼이 늦어 처음부터 빨리 둘 낳자하고 생각해서 둘째도 지금 노력중입니다~
저도 결혼이 늦엇는데 너무 다행히도 한달만에 첫째 임신되서 작년 10월에 낳앗고! 전 아들 바랬는데 아들이엇아용 아들 너무 너무 예뻐용 옷도 막 입혀도 되고 ㅋㅋㅋ 둘째 생각 간절해요 혼자 노는모숩 보는데 옆에 한명더 잇음 좋겟다 생각들더라구요 군데 40이 넘아가서 가능할지 몰겟네요 시험관까진 안하고 걍 자임노력해보고 안되면 말기로 남푠이랑 합의봣오용! 제가 젤 나이많네용 83 ㅠ
85년생 초산이고 저도 딸이었음했는데 아들입니다 근데 낳고보니 아들이라도 정말 너무너무 예뻐요 ㅎㅎ 아들장점도 많습니다 씻길 때 딱히 조심 안해도 되고 옷값도 적게 들고? ㅋㅋㅋㅋ 77일된 저희 아기 순하고 잘먹고 잘자고 혼자서도 잘 놀아 아직은 생각보다 육아가 크게 힘들진 않지만 저는 둘째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둘째도 만약에 아들이면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 것 같고 제 삶도 없어질 것 같아서요 ㅎㅎ 주변에 둘째까지 낳은 분들보면 초반에는 너무 힘듭니다 좀 크면 둘이 같이 놀고 좋다지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하나 낳아서 키워보며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그리고남편분 막상 육아해보시면 생각이 변할수도 있습니다 실전겪어보기 전에 하는 고민은 크게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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