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졸려서 눈감길때, 잠들때쯤 눕혀서 쉬닥하면서 재웠어요! 울면 안아주고 진정되면 내려놓기전에 쪽쪽이 물려서 내려놨구요 첨엔 좀 울었는데 수면교육 하면...울음에 부모가 강해지긴 해야 하는 것 같아요ㅠ 몇일은 좀 울다가 침대에서 자는게 익숙해지면 그뒤에는 강성울음 안하고 침대에서 잘자더라구요! 요즘은 아가 졸린사이클이나 졸린신호를 알아서 먹고 놀다가 졸려보이면 수면의식(백색소음-인사말)해주고 침대에 눕힌다음에 쉬닥해주면 좀 칭얼거리다 자거나 그냥 자거나해요..! 수면의식은 간단하게 하는게 좋은 것 같고 침대에 눕혀도 긴시간 안자는 경우도 있으니 침대옆에 같이누워서 쉬닥하면서 재우는게 낫더라구요..!(아직 70일이라 눈감길때까지는 옆에서 쉬닥해주고있어요!) 낮잠은 원래 밤잠보다 자는게 어렵다고해서 밤잠부터 먼저 시작하시구 낮잠으로 연계하심 될거같아요!!
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82일 낮잠 자는 내내 안겨자는 아기ㅠㅠ+새벽에 낮보다 자주깨서 수유하는 아기
그동안은 아직 어리니까 그래도 안겨 재웠는데 이제 허리띠로 재워도 저도 허리가 아작날 것 같아서ㅠㅠ 수면교육 해보고싶어요 어제는 낮잠 중 한번 울고불고해도 옆잠베개 놓고 아닥 울면 안고 반복하다 울면서 지쳐 잠들었는데요;; 한시간 반을 잘 자더라구요 오늘도 한번 해보려는데 너무 울어서ㅠㅠ 수면교육 때 잠들기 전에 눕히라고 하잖아요? 그러면 이렇게 계속 눕히자마자 대성통곡하고 눈물흘리면서 히끅히끅하는데.. 그래도 잘때까지 안았다 눕혔다를 하시는걸까요?? 오늘 한번 그랬더니 다음 낮잠부터 일어나서 지금까지 계속 안아달라고 칭얼거리네요 원래 낮잠자고나서 안아달라고 안그러는데.. 수면교육 어떻게 하시는지 이대로 안아재우면 언젠가는 등대고 잘런지 궁금합니다ㅠㅠㅠ 낮에 세시간-세시간 반 텀으로 수유하는데 밤에는 두시간-두시간반씩 일어나서 달라 하는것도 문제고요 ㅠㅠ너무 피곤해요.. 일어나서 습관인가싶어서+혼자 잠드는걸 몰라서 그런가싶은데 계속 우니까 층간소음때문에 그냥 두지도 못해요 저번에 새벽에 심하게 울때는 윗층분이 계속 소리지르시는게 들렸어요ㅠㅠ 하
댓글
6
70일 남아인데 낮잠은 30분 자다 깨서 강성울음으로 가서 그 다음부터는 1시간 정도 안고 재워요... 저도 이게 고민...계속 안고 재워도 될런지... 다행히 밤잠은 2시간반~3시간씩 자주고 있어요. 지금 밤잠이랑 낮잠이랑 바뀐거 같은데...뒤집힌 걸 어케 바꿔야할지는 모르겠네요...ㅜㅡㅜ
저도 윗분처럼 안고있다가 잠들기직전에 내려놓고 쉬닥 하는편이었는데, 요즘에는 안아서 '이제 코~ 잘시간이야~, 꿈나라가서 곰돌이랑 토끼랑 만나서 재밌게 놀다와~' 이야기해주고 내려놓고 자장가+쉬닥해주는데, 당연히 애기가 울어요. 지켜보다가 잠투정인것같으면(약간의 칭얼거림, 약한울음) 계속 자장가+쉬닥 해주고, 강성울음일때는 안아서 좀 달래주고는 진정되면 다시 눕혀서 자장가+쉬닥 해주고있어요. 수면교육책들 읽어보니까 아기가 깨어있는 시간(노는시간)에 아이랑 교감(눈맞춤)하고 옹알이도 옆에서 같이 맞춰주는 시간이 정말 중요하다며, 그렇게 놀때 같이 막 놀아주고 잠자는 시간되서 데려가면 확실히 혼자 놀게하거나 눈맞춤이 적었던 때보단 좀더 편안하게 아기가 잠들더라구요.

밤에도 아이가 자주깨서 울면ㅜㅜ 진짜 피곤하시죠ㅜㅜ 혹시 밤잠 직전 막수양은 충분히 배부르게 먹이고계실까용? 저희아이는 86일째인데, 수유량이 170~210사이로 왔다갔다 하는편이에요. 밤잠직전 수유를 200~210정도로 넉넉하게 먹이고 재우면 5-6시간정도는 자는편이에요. (물론 중간 얕은잠때깨서 칭얼거리는데, 쪽쪽이로 연장시켜주고있어요) 잠투정때 하는 울음인지, 정말 배가고파서 맘마달라는 울음(30분을 달래도 안달래지고 안기려고도 안하면 대체적으로는 맘마더라구요)인지 저도 많이 헷갈리고 힘들긴하지만 새벽에 울때마다 수유하게되면 아기들이 습관화된다고하기도하고, 그 시간에 맘마가 꼭 필요하다고 느껴서 깬다고해서..😂😂 최대한 새벽수유는 정말 마지막수단이다 생각하고 잠으로 유도하고있기는해요😂
저는 아기가 잠올 때는 안겨서도 울어서 하는수없이 수면교육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에 이틀동안은무식하게 졸려보이면 그냥 내려놓고 아닥쉬닥했는데 내려놓자마자 점점 강성으로 울음이 치닥고 진정이 안돼서 울다 지쳐자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마음이 아팠는데 한번 시작한 이상 뭔가 끝까지 가야할 것 같아서 약간 노선을 바꿔서 시도중이에요! 원래는 하품하고 졸린 것 같으면 일단 눕햤는데 아기가 아직 불안해하고 강성울음으로 쉽게 넘어가서 안고 있다가 거의 눈감기기 직전에 내려놓는 것부터 해나가고 있어요 눈감기기 직전에 내려놓으면 딱 내린 순간에 잠시 깨는데 그때 아닥쉬닥을 하면은 울려고 시동걸다가 잠들때가 있더라구요(물론 아직 십분 이십분만에 깰 때가 더 많아요ㅠㅠ) 그래도 한 일주일하니깐 아기가 잘한가기보가는 제가 아기랑 눈치게임하는데 눈치가 늘어서 우리 아기가 잠들락말락하는 그 신호를 좀더 잘 파악해서 성공횟수가 조금씩 늘어가는 것 같아요ㅋㅋㅋ 아직 저도 갈길이 멀지만 하루하루 하다보면 우리 아가도 졸려보일 때 눕혀놓으면 혼자서 잠을 청하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하며 매일 도전 중이에요! 힘내세요💪💪
저희 아가도 밤잠은 일찍 혼자 잤는데 낮잠을 잘 못자고 안겨 자고 했었어요. 낮잠도 최대한 어둡게 해주고, 스와들업 입히고 밤잠 수면의식에서 목욕만 생략한 버전으로 해주니 조금씩 좋아지면서 이제는 혼자 잘 자요! 그리고 아직 준비가 안되어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이마다 다르니깐요ㅜㅜ 저는 아이가 체념하는 것 보다는 (울어도 엄마는 안 오니 그냥 자자.) 신뢰할 수 있게 (내가 울면 엄마가 언제든지 올거니 자자.) 해주고 싶어서 반응을 빠르게 해줬었어요~!
2024년 10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