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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시부모님이 아기 이름 가지고 뭐라 하시네요

출산 30일 좀 넘게 남아서 이젠 말씀 드리자 싶어 저희부부가 오랫동안 생각해왔던 이름을 말씀 드렸더니 이름을 왜 그렇게 지었녜요 사주가 어떻고 한자가 어떻고 ㅋ....... 이름은 유투버 유혜주 씨네처럼 성은 아빠성을 따르고 이름에는 엄마성 하나 섞어서 지었어요 엄마아빠 좋은 점만 반반 가져가서 예쁘게 크라고.. 짧았던 제 인생도 크고 작은 일이 많았는데 뭐 제 이름은 대충 지어서 이리 힘들게 살아왔나요..철학관 가서 돈백만원 주고 지은 이름이라는데ㅋ 이렇게 돈주고 이름 짓고도 힘들게 살아왔어요 그래서 저는 이름 사주 그런거 안 믿거든요 이름을 뭐 그렇게 지었냐는 말에 커트 못치는 남편도 짜증나고 속상하네요ㅜㅜ 막달이라 소화가 안돼서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지도 못하고ㅜㅜ 흑흑 어떻게들 스트레스 푸시나요? 짜증나니 맘같아선 아빠 성 따르는 것도 다 싫고 확 제 성씨로 이름 지어버리겠다 하고 싶어요

댓글

3

  1. 드래도 먹어야 ㅜㅜ아스크림이라도 ㅠㅠ.... 남편이 문제네유 ㅠㅠ

  2. 저희 시댁은 둘째 이름 들어보시더니 이쁘네~ 잘지었다 하셨고.. 음.... 친정부모님이 애 이름을 왜 그렇게 지었냐 하시길래 엄마빠가 좋으면 장땡이지 왜 그런 소리 하시냐 할머니 할아버지가 지어주시는거 아니다~ 하면서 티격태격 했네용...

  3. 애기 이름 입대는거 너무 싫어요..!! 저는 첫째이름 어른들한테 발음 어렵다고.. 몇년지나니 이젠 그 소리 안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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