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기도 저번주말에 스타필드 윰차타고갔다왔는데 머리뒤에 한번도 안기대고 한시간반을 꼿꼿하게있었네요🤣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외출 스트레스 받는 아기 있나요?
129일차 남아입니다. 신생아 때는 웬만해서 외출 지양하라고 하고.. 저희 아기들 신생아 졸업하고선 쭉 추웠잖아요. 병원 검진이나 사진촬영 때 외에는 외출 안했었고, 병원/스튜디오 갈 때도 차로 이동하니 바깥 바람 맞을 일은 거의 없었죠.. 1월 들어 100일도 넘었겠다. 따뜻한 날만 두 번 외출을 해봤는데요. (하루는 친척집, 하루는 카페) 그 때마다 아기가 밤잠을 못이루네요. 자면서 계속 깜짝깜짝 깨고 울어요ㅜㅜ 외출해있을때는 바짝 얼어있어요. 긴장 백배 상태! 순한 아기라 밖에서 우앙 하고 울지도 못하고 낑낑거리고 표정이 아주 안좋습니다..ㅋㅋ 남들은 어쩜 이리 순하냐고 하지만 저에겐 들리는 끙끙소리.. (집에 가서 보자고 하는 듯한..) 이게 무조건 외출때문인건지 우연의 일치인 건지 모르겠긴 하다만.. 맞다면 외출을 되도록 안해야할지, 계속 해서 적응시켜야할지도 고민이네요. 비슷한 아기 있을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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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희아기도그래요 카페가도 눈감고자는척? 하면서 긴장하고 굳어잇어요 ㅋㅋ집오면 신나게놀아요 .. 그래서 외출 안하고있어요 ㅋㅋ
저도 잠은 모르겠지만 밖에 나가면 낯설어서 몸이 굳어있어요. 울지도 않고 그냥 얼음 ㅋㅋ 집 와서 역방쿠나 아기체육관에 눕히면 바로 또 손 다리 엄청 휘적이며 잘 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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