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다음날 약떼고 집갔어요ㅎㅎ 그땐 34주였고, 수축이 잡히긴했는데 제 퇴원의지도 강했고 원장님도 집에서 쉬고와라, 근데 아마 내일 다시 올거같다 하셨어요. 집가서 배도 살살 아프고 배딱딱해지면서 수축 느꼈는데 그냥 버텼어요ㅎㅎ 근데 어제부터 밑빠지는 느낌에 골반통증때매 잠깐걸어도 절뚝이면서 걷게되가지고 오늘 병원갔는데 또 입원하라고 하더라구요..ㅋㅋ 3분마다 강한 수축이 잡힌다고, 밥언제먹었냐, 저녁에라도 수술들어가자 해서 울면서 싫다고 내일아침에 다시와서 수술하겠다 하고 지금 집와서 누워있는데 너무 무섭네요..😂
2025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조기수축 장기입원
라보파 반동수축 때문에 퇴원 무산되고 다시 용량 높여 달았네요 지금 32주 5일차고 지금 멘탈이 너무 망가져서 애기고 뭐고 그냥 집에 가고 싶어요.. 34주 되자마자 수축 있건 없건 퇴원 한다고 하려고 하는데.. 많이 위험할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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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잘 버티셨을까요ㅠㅠ? 오늘은 몇주차 이실까요!!!! 저도 다음주 월요일이 34주차인데 수축 있어도 퇴원 얘기 꺼내 보려구요!
츄뽀기야님 병원생활 힘드시져 ㅠㅠ 저두 같은 상황이라 34주넘어가면 의사도 이래라ㅜ저래라 안하시는거 같더라구요 34주부턴 선택은 산모가 해야할듯해용 ㅠㅠ 저희 같이 힘내봐요

감사해요ㅠㅠㅠ 34주 곧이어서 그것만 보며 버티고 있어요!! 꼭 좋아져서 퇴원 할게요ㅠㅠㅠ 감사합니다🥺❤️

지금 몇주세용?ㅎㅎ

33주1일이에요!! 33주 되자마자 라보파 안들어서 트랙 고용량으로 유지하다가 라보파 끊은 반동인지 뭔지 경부길이 확 짧아지고 수축이랑 통증도 너무 세서 어제 급하게 교수님이 니큐 한자리 남은것도 확보 했는데 밤사이 확 괜찮아졌어요... 진짜 신기하네요ㅠ 주수가 찰수록 해프닝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ㅠㅠ 다행히 아침검사 후에도 괜찮으면 트랙도 감량 할 거 같아요!! 트랙 단지 2.5일만에 3싸이클 돌아가고 있어요 휴... ㅠ

감량소식이라니!!!! 너무 좋은데용 ㅎㅎㅎ 저랑 주수차이가 얼마안나네요 33주5일입니다 !!!

오늘 33주3일차! 트랙 엊그제부터 8로 감량하고 수축도 이제 30분에 한번씩 약하게 잡히는 정도네요ㅠㅠㅠ 34주 되면 약 떼보려 하는데 그놈의 반동이 없길 바래봅니다...😭😭😭😭

라보파 뗄때는 정말 애 낳는 줄 알았어요..

약떼면 얼마나 버텨질지 사람마다 다르다는데 ㅠㅠ 저도 35주에 뗄까해요........지금 34주 에용..,,

왜요오?

라보파로도 수축이 안잡혀서 라보파 떼고 바로 트랙으로 넘어왔던 거였는데 그 라보파 떼고 하루 반나절동안 수축이랑 통증이 너무 심해서 교수님이 급하게 니큐자리도 확보하고 난리 났었는데 좀 지나니까 다행히 괜찮아지더라구요ㅠㅠㅠㅠ 이상태로 계속 되면 전 34주에 과감히 트랙도 떼보랴고 합니다... 더이상은...😭😭
저랑 같으시네요 ,,28주에 입원해서 33주차입니달 ,, 저는 약뗐다가 진통잡혀서 다시 약맞는데 트랙토실도 한달 넘게 쓰고 있어서 ,, 병원비도 천만원 가량 되어가구 있는상황이에여 ,, 트랙토실값때문에 일인실도 선뜻 못옮기겠구 ,, 우울하고 지치더라구여 ,,,,34주만 보고 버텼는데 갑자기 36주 까지 얘기하셔서 ,,, 그전에 낳고싶다고 하려하눈데 ㅜ ,,, ,,, 가능할지 모르겠어여 ,,, 주변에서 얘기하는것두 위로가 안되구 애기생각해서 버티라는뎅 ,, 그게잘 안되더라구요 ,,, 죄책감도 많이 갖기도했능데 ,,,, 그래두 좋은일 있을거에요 ,,,힘내보아요 !

진짜 심적으로 너무 지치니까 차라리 집에 가서 쉬면 더 나아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커요ㅠ 약 줄이고 뗄떼마다 오늘은 퇴원할 수 있을까라는 희망도 없어질 때마다 세상 무너진 것 같이 숨죽여 우는 것도 일상이고ㅜㅜ 이러다 제가 죽겠어요.... ㅠㅠ

무슨 기분인지 너무 잘알죠 ,, 저두 진짜 갑자기 눈물나고 그랬었는데 ,, ㅜㅠㅠ 이미 퇴원못하겠구나하고 포기했는데도 눈물나더라구요 ,,,, 어떤말도 위로가 안되구 ,,, 그냥 하루하루 견디는수밖에 없구요 ㅠ ,,,

사랑이님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용,,,😭
저는 둥이에 경부길이 짫고 20프로 열려서 32주4일째부터 입원하다 수축덜해져서 어제 35주라 검사하고 퇴원예정이엇는데요 잔수축이 갑자기 잡혀서 고위험센터 갔다가 오후에 일반병실가면 되겠다하고 마지막으로 검사해보자햇는데 갑자기 진행이 넘 빨라서 응급제왕 햇어요ㅜ마니 답답하시더라도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하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요?저도 일캐 빨리진행되서 응급할지 멀랏거등요ㅜ

저는 다행히 경부길이는 3센치 넘어서ㅠ 일단 내일이 33주 되니까 한주만 더 버텨봐야 겠어요ㅠ

화이팅하셔요!

탈퇴한 유저
저 31주 부터 대병 입원했는데 라보파가트내리기만 하면 수축 강도 심해져서 엄청 고용량으로 2주정도 맞았는데 담당의가 라보파는 미국에선 48시간 이상 쓰지도 못하게 하는 약물이라고 오래쓰면 산모 몸에도 안좋다해서 약을 바꿔보자 해서 트랙토실 달았어요 총 4사이클 맞고 34주 되어 퇴원했는데 3사이클까지 수축 주기적으로 계속 있었고 심한날에는 수치가 120까지도 튀더라구요.. 담당의도 34주 넘어서 진통 걸리면 낳는거다 하셔서 약 떼면 분만 하겠구나 싶어서 너무 우울했는데 기적적으로 4사이클 끝나니 수축이 잡혔어요! 약떼고 하루 지켜봤는데도 수축이 있긴하나 강도가 약하고 규칙적이지않고 경부 길이도 변화 없어서 퇴원 하고 지금 집에온지 5일째에요! 경구약+질정으로 잘 버티고 있어요! 약을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사지 멀쩡한데 입원해서 누워있는거 정말 극한의 시간이죠...ㅠㅠ

내일이 33주 되는데 트랙토실로 바꿔보겠다고 해봐야겠어요 라보파는 진짜 끊기가 힘든 것 같아요..ㅠ 저도 34주에는 제발 집에 갈 수 있기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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