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저랑 같아요.. 첫째때는 입덧약 한알 먹으면 저녁도 먹엇는데 지금은 입덧약 세개 먹어도 저녁 아예 입에도 못대고 토하고... 첫째때도 입덧약 21주까지 먹엇는데 아직 10주는 버텨야할거 생각하니 미치겟네요 ㅠㅠㅠㅠ
2025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입덧때문에 오랜만에 울었어요.
5주부터 입덧 시작해서 지금 9주 5일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입덧약 2알로 시작해서 지금 4알 먹고있는데도 낮에 밖에 나갔다가 공중화장실에서 토하고 집와서 또 토하고…사람 사는 거 같지가 않아서 토하고 엉엉 울었어요. 첫째때도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던 거 같은데 둘째때는 유독 심하고 죽겠다싶어요. 경산이 배가 빨리 나온다곤 하던데 8주차부터 갑자기 배가 20주는 된 거 마냥 나와서 숨도 차고 힘이 들어요. 임신출산으로부터 멀쩡한 남편이 너무 부러워서 호르몬때문인건지 순간 너무 억울하고 서럽기도 해서 당신은 꽁으로 애기 가질 수 있으니 너무 부럽다고 했어요. 첫째한테도 한없이 다정한 엄마가 되고싶은데 입덧으로 제정신이 아니니 까칠해지게 되고 너무 속상한 하루네요……
댓글
4
저도 길가다 토하고 저녁 먹은 거 다 토하니 절로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래도 10주 넘어가면 심했다 가라앉았다 하니 조금만 버텨보세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지금 속이 울렁거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힘드세요.. 첫째도 케어하시면서 입덧까지 하시느라.. 첫째때처럼 다 잘 지나갈거에요 .. 우리 조금만 더 힘내요 ..🤲🏻
ㅠㅠ 힘내세요
2025년 8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