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둘째에요~ 전 첫째랑 터울이 좀 있어서 첫째가 3월에 초딩이되서 그것도 참 걱정이에요ㅜ 저 출산하고 조리원 가있는 동안 학교생활 잘 하면서 보낼런지ㅜㅜ 엄마 껌딱지라 가끔 첫찌도 미리부터 걱정하더라구요~
2025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둘째여도 무섭네요🥹
예정일로 치면 71일 남았는데 첫째가 커서 제왕하는바람에 둘째도 제왕확정이라 저번에 병원갔을때 제왕 날짜 확정하고와서...이제 딱 60일 남았네요ㅜ 다시 제왕하는 것도 무섭고ㅜㅜ 첫째때는 진짜 회복이 빨라서 와 나 제왕체질이네 하고 자만했는데 둘째땐 나이도나이인만큼 회복이 늦을까봐도 무섭고 모유수유도 직수를 첫째가 잘 못해서 안했는데 직수를 할 수있을까도 무섭고ㅜㅜ 혹시라도 수술 날짜 전에 진통오거나 양수가 터지면 어쩌지 걱정도 되고ㅜㅜ 입원+조리원까지 거의 3주동안 첫째랑 떨어져있을 생각하니 슬프고(마지막 임신이라 생각하고 조리원까지 잘 다녀와야지 했던 다짐이 와르르르🤣) 그치만 또 태동이 귀엽고🤣 빨리 보고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막달이 다가오니 오락가락하나봐요~ 친구들한테도 가족들한테도 말못하는 거 여기에 끄적여 봅니다ㅜㅜㅜ 다들 임신기간 화이팅해요!
댓글
10

그렇겠네요~ㅜㅜㅜ커도 걱정 어려도 걱정이네요ㅜㅜㅜ요즘 걱정인형이 되는거같아요ㅜㅜ그래도 우리 첫째아가들 잘 해줄거라 믿어보자구요!!😀
ㅜㅜㅜ그러게요~ 지금은 치고박고(?)하지만🤣 떨어져있는동안 넘 보고싶을거같아요🤣🤣 아가나오면 잠을 못잘테니 조리원에선 푹~~쉬고 나오고싶네요🫠
똑같은 경우라 너무 공감되네요. 첫찌 보고싶어서 어쩌죠ㅠㅜ 둘찌랑 수유텀 호흡도 맞춰야해서 조리원 가는데 수술+조리원 3주ㅠㅜ 우리의 마지막 평화로운 조정이라 생각해봐요!
저도 두달뒤에 둘째 수술예정이에요~저는 첫째때문에 조리원은 안가고 도우미를 4주를 불렀네요ㅎㅎ3월에 처음 어린이집을 가서 걱정도 되고 3주나 떨어진적이 없어서 조리원은 안가기로 했는데 아쉽기도 하네요ㅎ육아 호ㅏ이팅입니다!!!

저도 3주를 떨어져본적은 없는데ㅜㅜ남편과 양가 어머님께서 도와주시니 조리원도 알차게 다녀오자!했는데 괜히 저혼자 맘이 싱숭생숭이에요🤣 육아와 출산 화이팅이에요!!!
저도 첫아이지만 제왕절개 맘먹고있어요 병원냄새만 맡아도 덜덜 떨고 식은땀까지 흘리는 전데 잘할수있을지 걱정되지만.... 두찌뾲이맘님처럼 한편으론 뱃속아기생각하면 또 웃음이 나오기도하네요 ㅋㅋ 우리 잘해보아요!

잘 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막상 겪어보면 별거 아닐텐데 제가 걱정인형이라🤣 맞아요~ 태동에 웃고 어캐 생겼을까(입초때 첫째랑 똑닮이라 미래유포당하긴했는데 그래도) 궁금하고 그런하루하루네요~ 함께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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