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첫째가 넘 보고싶어요ㅠㅠ.. 둘째 낳기 당일까진 건강했는데 3일 지나니 목코감기가 걸렸더라구요ㅠ.. 자면서 엄마 찾는데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퇴소하고 당장 집에 가고싶은데 그럴수도 엄ㅅ네요ㅠ
2025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조리원인데 첫째가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제목 그대로.. 첫째가 보고싶어서 매일밤 눈물바람이에요.... 조리원 들어오자마자 단유하고 수유콜도 하루에 두번밖에 안부르는 곳이고 모자동실도 주2회, 남편은 하루에 2번 30분만 면회되는데 그마저도 첫째땜에 자주 못오다보니.. 몸은 너무 편한데 마음은 지옥같아요ㅠㅠ 제가 너무 한가해서.. 그리고 이제 호르몬이 터지기시작해서 그런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째가 너무 안쓰럽고 불쌍하고 안아주고싶은데 옆에있어주고싶은데 같이 못있어줘서 너무 미안해요 얼마전에 첫째가 페톡하면서 코코낸내하면 엄마 와? 하는데 그 말에 밥먹다 숟갈놓고 엉엉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편이 첫째 올케어하고있는데 남편이 고생하는것보다 첫째가 외롭게느껴지진않을까, 아빠한테 혼나면 남편이 애 잡는것처럼느껴지고ㅠㅠㅠㅠ난리네요ㅜ하....머리는 아는데 가슴이 안따라주는ㅠㅠㅠ미치겠어요 하루에 한번씩 집에가고싶다..하다가 첫째보고싶다 하다가 엉엉울고ㅠㅠㅠㅠ둘째맘은 원래이런건가요 돌아가면 첫째만 집중해서 못봐주는것도 너무 서글퍼요ㅠㅠㅋㅋ큐ㅠㅠㅠㅠ나도 내가 미치겄네요ㅠㅋㅋㅋ큐ㅠㅠㅠㅠ
댓글
5
저는 출산병원에서도 쭉 만나고 조리원에서도 면회가능해서 매일 만나는데도 헤어질때면 엄마랑 헤어지기싫다고 눈물훔치는 34개월 딸래미ㅠㅠㅠ안고 광광울엇네요.. 집에가면 분명 잘놀고 잘먹고 잘자는데도 넘 보고싶은 내첫사랑ㅠ.ㅠ 잘견뎌봐요우리!!!ㅠㅠ
이 악물고 버텼네요. 첫째 보고싶어서 조리원도 안갈까 하다가 제가 몸을 못가눠서 한주만 다녀왔습니다. 왤케 안스러운지 모르겠어요. 예쁨이맘도 몸조리 잘하셔야 첫째 웃으면서 만날수 있어요.
남일같지않네요 ㅠ 저도 이틀뒤 제왕출산을 앞둔 둘째맘입니다.. 왜이리 마음이 무거운지 요몇일 첫째 재우고 몇십분을 자는모습 바라보고 있어요. 걱정도 되고 안쓰럽고 떨어질 생각에 괜히 눈물나고 ㅠㅠ 태어나서 엄마랑 가장길게 처음 떨어져보는걸텐데 .. 충준히 맘님 이해갑니다! 그래도 지금은 산후조리가 가장 중요하니 마음 진정하시구 몸조리에 신경쓰세요 ㅠㅠ 퇴소하고 사랑한다고 매일매일 꼭 안아주면 되니까요

그쵸ㅠㅠㅠ감사해요🙏🏻🤍 집에돌아가는 날만 하루하루 세고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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