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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동엄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3/10현황)

안녕하세요? 베동엄마아빠분들 푸롱이아빠입니다. 오랜만에 현황글 적으러 다시 찾아왔습니다. 현황글 적기에 앞서 제글 읽어주신분들,댓글로 기도와 응원해주신 모든 베동엄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간 의식도 확실하게 돌아와서 집에가자고, 집에 안데리고 갈거면 면회오지마라고 이야기한게 바로 2주전 수요일이네요. 그때부터 배고픔도 느끼고, 모든 신경이 돌아왔지만 위액이 역류하는 상태라서 계속 금식상태 유지하고 있었어요. 3월7일에는 푸롱이 엄마가 많이 우울해하고 보호자를 찾는다고 하여, 바로 병원에 달려와서 보니 여전히 집에 가자고 이야기하며 이것저것 불만을 이야기하더라구요. (푸롱이엄마 침대가 간호사실 바로 옆) 푸롱이 엄마는 금식인데 간호사들은 눈앞에서 음식먹는다. 몇몇 간호사들은 내가 불러도 신경안쓴다. 명치와 왼쪽갈비뼈 안쪽과 복부전체 통증때문에 잠을 못잤다 등~~ 불만을다털어놓더라구요 그래서 간호팀장님께 전화통화하며, 푸롱이엄마가 불만인것들 말씀드리니 때마침 중환자실내 격리실이 한곳 비었다고 옮겨주셨습니다. 이날도 너무 속상해서 밤새 잠못들었던것 같습니다. 3월8일에는 신장수치가 올라서, 투석실로 옮겨서 투석해보자는 전화를 받고 같이 투석실로 이동하여 투석진행하는 4시간동안 여태 하지못했던 이야기 많이 나눴습니다. 키우고있는 고양이가 보고싶다고 하여 병원가기전 부랴부랴 사진,동영상촬영해서 보여주고 하는데 그간 한달간 마음아팠던것들이 다 잊혀지더라구요. 투석이 끝나고 중환자실로 다시 들여보내면서도 기분좋게 서로 손인사하며, 기분좋은 하루였어요. 3월9일에는 푸롱이엄마가 안경도 찾고, 기분이 하루종일 우울해한다고, 보호자님 와주시면 좋겠다고 해서 안경과 고양이사진 인화된것 챙겨서 다시 만나서 한시간 동안 이야기하며, 기분풀어줬습니다. 중간중간 얼굴보며 아기 이야기로 눈물짓긴 했지만... 나라고 편한건 아니라고, 울면 더 기력떨어져서 집에가는게 늦어진다고 설득하면서 넘기고..푸롱이가 꿈에나와서 햇던말들 전해주며 달래줬네요. 아참 그리고, 현황 기다려주신 많은분들께 선물같은 좋은소식 가져왔습니다. 드디어 푸롱이엄마가 저녁7시경에 일반병실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박수~~ 5시경부터 중환자실앞에서 글작성하고 있네요. 일반병실로 옮겨진 이후에도 건강회복해서 퇴원할때까지~~ 현황공유드릴게요. 서두에도 적어두었지만 베동엄마아빠 모든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모든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9

  1. 8월인데 건강하시죠? ㅠㅠㅠㅠㅠ

  2. 푸롱이 아버님 또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고 다음 소식도 기도하며 기다릴게요

  3. 잘지내시죠?ㅎㅎ 무소식이희소식이라고생각하고 댓글남겨보아요~이제집에가셨을려나!

  4. 힘내세요🙏✨✨

  5. 저도 소식 기다리고있었는데 너무나도 다행입니다 !! 일반병실로 옮기셔서 이제야 마음이 놓이네요 🙏💐 지금까지 잘 견디셨듯이 앞으로도 빨리 건강회복하셔서 퇴원했다는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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