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들은 이야기지만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이러다 못살겟다 해서 100일 좀 지나고 보냈더니 낯가림도 없고 애가 어린이집 너무 잘 가고 해서 엄마도 그동안 마음 다스리고 했더니 서로 좋앗데요
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5개월인데..
제가 큰맘먹고 우울증치료를 하려는데요..그래서 둘째만데리고 나와있는데..막내5개월된애기는 집에 아빠랑 있구요 신랑도일도가야되고 심리치료도 신랑도 따로 받기로했어요 같이 받아야 좋다고해서요..애기를 봐줄곳이없어서 너무 아기한테 미안하지만..치료가우선이라..최근에 증상이 점점심해진걸 느꼈거든요..ㅠㅠ 그래서 아기를 너무 일찍이지만 어린이집을 보내기로 했어요..한3개월정도만? 제가 치료받을때까지만요..이렇게 일찍 보내도 괜찮을까요?ㅠ 걱정이긴하네요ㅠㅠ 일찍보내신분들 어떻게하셨나요? 잔병치례는 많이하죠?ㅠ 또준비할것들많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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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먼저죠ㅠㅠ요즘 더 일찍 보내는 집도 많아요!너무 걱정말고 회복에만 신경쓰세요!!
복직 때문에 아가 태어난 일수로만 보면 만 5개월이 되기 전부터 어린이집 보내면서 적응 기간 가졌어요..! 미안한 마음이 컸지만 아직 낯 가리기 전이라 적응이랄 것도 없이 선생님들이랑 방긋방긋 웃으면서 잘 놀고 잘 먹더라구요~ 엄마도 강하지만 아가도 생각보다 강하다는 말이 믿겨졌어요. 엄마아빠가 건강해지는 동안 아가도 씩씩하게 어린이집에서 잘 적응할 거라 믿어요! 응원해요🥹💪

아 그리고 준비물은 집에서 쓰는 물건, 옷가지들을 어린이집에 그대로 보낸다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아요! 원장님이나 담임 선생님이 잘 챙겨 주실테니 너무 걱정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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