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잘때 어둡게 재우실까요? 저희아기도 진짜 아기띠에서만자고.... 안아서 재우고 눕히면 바로 희번떡 ....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어둡게 조용하게 재우니 (잠자는 신호오면요!!!) 몇번 등대고자는걸 성공했어요 흑흑 요즘은 엄청 많이 놀고 산책 10-20분정도 쫙돌아주면 칭얼거리다 혼자자요.... 잠때 놓치면 ㅎㅎㅎㅎㅎㅎㅎ 다시 아기띠행이지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24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100일의 기절… 총체적 난국…유료 상담 받아야할까요?
제목 그대로에요… 아기가 11월 26일에 태어나서 현재 110 일이 되었어요. 그런데 아기 자체가 순한 것 빼고는 모든 게 다 힘들어요…… 정말 제 아기가 힘든 건지 원래 다 그런 건지 모르겠어서 빌리의 글을 올려봐요. 우선 제 아기는 낮잠은 무조건 아기띠로만 자요.. 잠든 뒤에 엎어놔도 등대고 뉘어도 10분 안에 깰 확률이 70% 이상이고.. (그나마 첫 번째 낮잠 때는 40분 정도 잠). 그래서 아기띠로 재우고 내려놓고 재우고 하는 것만 계속 반복되요….. 쪽쪽이도 아예 안물고…. 분태기는 50일에 와서 지금까지도 있네요.. 이상하게 낮에 정말 먹기 싫어 해요. 낮에 겨우겨우 100 정도 먹는 거 같아요. 많이 먹어야 140.. 밤에는 다행히 등대고 자긴 하는데 보통 8시 반쯤 자면 밤수 1,2 다 해요… 알아서 깨서 달라고 해요… 무시해도 보고 달래도 봤지만 그럼 계속 안자요 ㅠㅠㅠ 쪽쪽이를 안하니 수면연장도 힘들고 토닥이는 것도 소용이 없고……. 이정도면 유료 상담 받아 봐야 되는 걸까요? 지금 보니까 수면, 수유 모두 문제가 많네요……. 이 지경이다보니 24시간 내내 시달리는 느낌이에요…. 정말 육아가 다 이런가요….?아님 제 아기가 유독 힘든걸까요..???? 참고로 나름 수면법 책들도 정독하고 통상적인 이론들(깨시, 울때 바로 달래지않기, 분태기때 억지로 먹이지X, 낮1-3 적정시간 지키기) 다 적용하고 있어요.. 유료 컨설팅 받으면 수유 자세도 봐주고 후기보니 스케줄도 일정해지던데 정말 그런가요…? 제가 결국 공부한 선에서만 알려줄까봐 망설여지네요… 진짜 너무 힘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 참고: 아기 현 몸무게 7kg (출생시 3.2),키 65 남아 하루 총 수유양: 평균 700-800 낮 1회 수유양: 70-140 밤 1회 수유양: 140-170 (원래 조리원이 있을 때 벌써 140 먹고 50일때까지 정말 잘먹는 아기였어요 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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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ㅜㅜ 힘드셨겠네요 근데 시간보다는 계속울려서 아기가 아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잠투정해서 몇주동안 계속 울렸거든요;; 설거지하면 안들려서 15분있다 가고 그랬어요;; 울음소리 계속들으면 맘도 아프고 스트레스도 받고 하니;; 쪽쪽이가 없는게 가장 힘드실것 같아요ㅜㅜ 종류대로 테스트 해보신거죠? 그리고 저희아이는 70일까지 밤잠도 역방쿠에서만 잤어요ㅜㅜ 그러다 라라스로 역방쿠 탈출했구요 밤잠은 보통 8~9시간 자고 있어요~ 늦게 자는건 여전하구요;; 금은 또 안아야만 잡니다ㅜㅜ 힘드시겠지만 결국 이것저것 시도해보는거 말고는 없는것 같아요ㅜㅜ 낮잠은 역방쿠에서 재우시는건 어떠세요?
저희 아기랑 넘 비슷해요..🥹 그나마 밤잠은 등대고 자주지만 낮에는 무조건 안겨있어야 자구, 낮수유는 저 애아빠 평일이모님 주말이모님 등등 누가 와도 무슨짓을 해도 한번에 100이상 절대 안드시네요😭 그래서 저두 하루 총량이 600 정도밖에 안되긴 해요. 근데 이모님들께선 아기가 원래 자기 필요한 양만큼 먹는거고 자연스럽게 많이 먹는 시기가 또 올거라고 하셔서, 지금은 수유랑 수면 모두 되도록 아기에게 맞춰주고 있어요. 아기를 믿고 같이 잘 버텨봐요..!!😭

그럼 젇꼭지랑 젖병 안바꿔주시나요?ㅠㅠ 전 버티다가 이제 슬슬 젖꼭지 투어해야하나 싶어요... 저희 아가랑 비슷하다니 어떠세요..? 아기 개월수도 비슷한가요?ㅠ 저 진짜 오늘도 아 이렇게 힘든데 다들 육아 어찌하지 싶더라구요... 정말 숨쉴 틈이 없네요....
흠 제 애기는 항상 바닥에 라라스베게 옆으로 눞혀서 재웠는데요 바닥에 눞히는 순간 울려고 할때 팁이라면 옆으로 잘 눕히고 등에 항상 베개나 쿠션을 껴줘서 등센서가 오지않게 하거나 아님 포대기 말고 양팔을 포박하는 육아용품을 사서 잘때만 놀라지않고 푹자게 해줬어요 그러면 잘자더라고요

옆잠 허그곰쓰다가 안되서 처분했어요..ㅠㅠㅠㅠ
낮에 아기띠로 재우시는것 빼고는 애기는 너무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은데요! ㅠ 물론 그렇다고 어머님이 안힘들다는 얘긴 아닙니다ㅜㅜ 저희애기는 3.02kg로 태어나서 124일인 이제야 6.1kg에요. 완전모유수유 중인데 잘먹다가 80일쯤부터 먹태기가 와서 너무 힘들었어요 ㅠ 정말 한 달 가량을 앨 붙들고 사정하고 억지로도 먹여보고 울고 불고 분유보충해주고 싶은데 젖병도 거부해서 몸무게가 도로 줄더라구요 ㅠ 소아과도 가보고 클리닉도 가보고....그렇게 한달을 그러다가 요즘에서야 조금 나아졌는데 나아진 지금도 낮에는 100~120ml먹는것 같아요. 의사선생님도 그냥 입짧고 덜 먹어도 잘 버티는 애라고 생각하라구.... 수유텀도 4시간 단위로 잘 돌아갔었는데 몸무게 줄어들면서 다시 줄이고 지금도 새벽수유를 2번하고 있어서 4시간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허허허ㅜㅜㅋㅋ

4시간 마다 일어나는거 진짜 힘들죠 ㅠ 저도 그래요..ㅠㅠ 그게 낮에 먹는 양이 부족해서인데 이 악순환을 끈으려면 먼저는 낮에 잘 먹여야하는건데 그게 참 어렵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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