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출산예정일이 같은 날이네요^^ 이런 이야기를 듣고 고민하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속상하실 것 같아요.. ㅜ 세상에 한 생명을 탄생시키는 귀한 사람이니 배려받아야 당연한 일인데... 남편분 말처럼 (혹여나 그만두실거면) 그만두기 전까지 절대 동료분들께 이야기하지 마셔요, 아이낳고 몸상태 확인 후 복귀일 정하겠다고 하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2025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출산 후1달뒤 출근 가능한가요?
제가 출산예정일이 2025.10.28이예요. 같이 일하는 샘들(여자3명.출산경험 유) 출산 3일전까지 일하고 출산하라네요? 그게 가능한가요? 애기는 그리 금방 나오는게 아니라며... 출산하고 1달만쉬고 출근하래요. 몸조리를 1달가지고 완벽히 되는건가?.. 시댁이든 친정이든 봐줄사람이없어요. 한명샘은 3주만에출근했다며... (친정&시댁 번갈아서 애봐줬다는..!) 남편은 지금 그만 둔다하지말고 잘 둘러되서 한달전쯤 이야기하라네요...ㅜ 주마다 애기는 누가봐주냐 출근해라등..몇번을 듣는지.....! 출산할때까지 일다녀라..저두그러고싶죠 언제 애가 나오고 무슨일 있을줄알고요ㅜ
댓글
21

출산 예정일이 같은 사람 찾기 힘든데~ 운명이네요~ㅎㅎ그래야겠어요. 샘들이 자꾸 물어봐서 친정핑계 시댁핑계 남편핑계 다 되고있어요.
법적으로 보장되는 휴무기간 다 채우고 꼬라지 피우면 다 녹음하고 직장내 괴롭힘 신고하고 관두세욬ㅋㅋㅋ 다른 댓글 보니까 휴가 아예 없다고 하시는것같은데 그런거 없어요 못쉬게하면 그걸로도 신고하세요 한 달전 그만둬주지 마세요 절대

사람이 어찌될지 모르고...유산기 있거나...제몸이 힘들면...최대한 일은 하는데...ㅜ 9월달 미리 들어가서 10월출산하고 11월달에 출근하라고하네요. 말일날 검진이니 접종이니 바쁘다고요.
그분들 진짜 심보가 못됐네요.. 자기도 경험해봤음 더 잘 알면서.. 제 친구가 개인병원서 일하는데 제 친구는 그 원장님이 3달 단기 알바 구해서 하게 하고 70일즘? 출근했던거 같아요. (아이낳기 몇주전부터 아이낳고 70일까지) 제 친구도 돈 벌어야하니 퇴사는 못하고 나가고 있는데 병원에서 많이 배려해주셔서 사람 몰리는 오전에 근무하게 하고 오후에 일찍 집보내주시더라구요... 한달은 진짜 아닌거같아요 ㅠㅠ

저희 병원은 그런거없어요. 샘들끼리는 알바를 둔다 어찐다 그러는데...샘들끼리 말만 하면 머해요ㅜ 위에서 아무말도 없는데...출산예정일도 안 물어보는데요. 출산 후에도 출근하면 오전근무 그런거없어요. 풀근무일거예요.. 엊그제는 9월달에들어가서 10월달에출산하고 11월달 나오라고하더라고요
출산 28일만에 업무상 촬영 나갔는데 그날 비가 부슬부슬 내렸거든요? 갑자기 골반뼈가 시리면서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안됩니다 절대

몸도 다 안 회복 될텐데...나오라니요ㅜ 말도 안되죠
출산은 3일전까지 일했고 휴가는90일꽉채웠어요

3일전까지..완전 대단하네요? 휴가도 다~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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