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입덧때문이라도 둘째는 없다고 했어요 ㅋㅋ 너무 힘들어요..
2025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입덧지옥이네요...
정말 셋째지만 입덧은 아무리 겪어도 적응이 되질 않네요 셋째 입덧이 제일 심한 것 같아요 정말 계속 목구멍으로 토가 계속 올라오는데 토해봤자 나아지진 않을 것 같아서 열심히 참고 있어요ㅠㅠ 주말엔 신랑이 와줘서 그나마 누워있을 수 있는데 평일이 오는게 너무 두렵네요ㅠㅠㅠㅠ 원래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1주 쯤 전부터 상태가 점점 너무 안 좋아져서 앉아있어도 속이 너무 안 좋고 서거나 눕거나.. 외출할 엄두도 안 나고ㅠㅠ 먹덧이 오나싶더니 속이 울렁울렁 요동쳐서 정말 차라리 정신줄 놓고싶은 맘이에요ㅠㅠ 후... 이제 9주인데..1/4 가까이 온건데... 몸이 고단하니 두 아이랑 신랑에게도 미안하고 저도 저를 어쩔 수가 없고 너무 안타깝고 힘이 드네요ㅠ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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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는데... 근데 벌써 셋째😹 신랑이 이제 진짜 마지막이니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버텨보자고 하는데 ㅎ... 마인드컨트롤 한다고 되는 뮨제가 아님.. 이것은 완전 다른 영역이져ㅠㅠㅠㅠ
개인적으로는 약 먹는게 컨디션 훨씬 좋아요 저도 연년생 둘째 임신에 워킹맘인데 약 먹고 회사 출근도 하고 도움 많이 돼요.

밤에라도 먹어봐야겠네요ㅠ 이번주만 지나면 독박 끝나니까...ㅠㅠ
너무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여ㅜㅜ 저도 없던 입덧이 둘째때는 생겨서 괴로워하고있는데 약도 안먹고 참고있네여.. 힘들어도 힘내자구요!!

ㅠㅠ첫째 둘째 때랑 너무 다르게 심하네여 ㅠㅠㅠ 저도 약 안 먹어요ㅠㅠ 육아중이라 졸리면 안되니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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