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옷 한 가지씩만 스스로 입게 해주고 옷입힐땐 정신을 아주 쏙! 빼놓으면 편해요! 울딸은 아주 자기 페이스대로 절 끌고가려 하는데,,, 그 틈을 주지 않슴다! 예를 들면 1. 옷 후보를 보여주고 고르라고함 2. 자작곡 만들어 부르면서 왼발~ 오케이 잘했어 오른발~~ 3. 공주됐다고 칭찬세례 그밖에 양말이나 잠바는 자기가 입습니당... 머리 묶을땐 그냥 미디어 보여주고 있어여...ㅎㅎ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아침에 미디어 보여주면서 옷입히시는분들 있으세요?
아이가 옷을 너무 안입어요 ㅜㅜ 아침은 진짜 열심히먹는데 옷은 안입고 아무리 설득하고 결국 혼내고 입던지 티비틀고 후다닥 입혀버리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입히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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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지나면서부터 혼자한다고 그래서 하라고 주면 안하고 그럼 엄마가해줄게 하면 자기가 한다고 울고 옷입자하면 도망가고 뭐 그랬었는데요, 그냥 그럴 때 엄마가 10초 기다려줄게 그 뒤에는 엄마가 할거야 하고 정말 10초 세고 울던말던 화장실에서(매트깔려있음) 문닫고 강제로 했거든요. (같이 앉아서 다리로 붙잡고 입히기) 어쨌든 애보단 힘이 쎄니까요. 그렇게 하니까 지금은 10초 기다릴게 하면 5초쯤 됐을 때 와서 자기가 해요. 중요한건 10초 뒤에는 할거라고 먼저 말해주는거랑 정말 10초 세고 말한대로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뭐 밥먹는 시간에 의자에 와서 앉는거 지금 나갈거니까 신발신어라 어푸어푸 치카치카 뭐 등등 본인이 "꼭"해야될 일 안할 때 다 저런 식으로 해서 24개월부터 한 세 달 정도 모든 일에서 오락가락 파도를 거치고 지금은 뭐 하자하면 자기가 10초동안 뭐 한다음에 할거라는둥 머 자기 입맛대로 써먹기도하는데 어쨌든 말은 잘 듣네요ㅎㅎ
뽀로로 비타민사탕 먹여요 ㅠㅠㅠ아침 절대 안먹는 아기라 ㅜ 등원전 비위는 다 맞춰주면서 준비 합니다 세안이랑 치카는 사치 ㅜㅜ
저희집도 티비 보면서 출근준비하고 애 옷도 입혀요 ㅎㅎㅎ 이제 옷입자고 하면 자동으로 리모컨을 가져옵니다...ㅎㅎㅎ;;;
혼자서 다 입으려고해서 시간 너무 많이 뺏겨요...그래서 나가기 한시간 전부터 그냥 너 편한대로 입어라 하고 냅둬욯ㅎ 티비 보여주는것보다 그게 더 나은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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