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5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12주차 아빠같은 가족 장례식…

갑작스럽게 친척 동생을 통해 작은아버지의 부고소식을 들었습니다… 가정상황으로 인해 아버지 대신해서 제 결혼식에서 손잡고 걸어주신 작은아버지입니다… (아버지와 가족모두 절연했으나 저는 친가와 잘 지내왔습니다.) 갑작스런 부고소식에 가슴이 너무나 뜁니다 친정 시댁 외에는 임신 사실을 아직 몰라서 친가 다른 작은아버지께 현재 남편이 부재중인것과 임신초기인것을 밝히고 명일에 병원진료까지 있어 명일 진료이후 장례식장에 가겠다고 말한 상황인데 … 맘이 너무 편치 않아요 남편이 출장가서 밤이 되서야 돌아오는데 남편이 오는대로 장례식장에 가고자 합니다 오늘 밤에 갔다가 새벽에 다시 오고 내일 오전에 병원 진료보고 내일 오후에 또 가려고해요 그냥 오늘 하루는 방문 드리지 않고 명일에 병원 진료를 받고 오후에 가는게 맞을지 … 현재 상황을 생각해서 그렇게 이야기는 했지만 마음이 너무 편치않아서 오늘 밤에 신랑 도착하는 대로 곧장 가는게 좋을것 같은데 몸에 너무 무리가 올까요…? 가서 뭐라도 돕고싶은 마음이 너무 큰데 이래저래 내몸 생각하는 제 자신이 너무 밉다가도 아기 생각하면 몸을 챙기는게 맞는거 같고 마음이 뒤숭숭하여 글 남겨봅니다 …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 맘같아선 3일 내내 잠시라도 자리 지키고 싶거든요……

댓글

7

  1. 위로와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어제 밤 늦게라도 다녀왔고 오늘도 병원 진료 후 다녀오려 해요. 발인날은 함께 못할 것 같은데 빈소는 그래도 지킬까 합니다 답변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2. 저는 첫찌 임신중에 갔어요.... 외할아버지 장례식이였는데 저는 부모님이 계시지만 맞벌이로 인해 외갓댁에서 자라서 외할아버지 장례식 3일내내 지켰어요.... 저희 부모님도 임산부가 집에 가라고 말렸지만.. 제가 너무 너무 외할아버지 곁을 지키고 싶어서 3일내내 아침부터 저녁까지 지켰는데 지금도 후회없어요!! 오히려 안갔으면 엄청 후회했을것같아요~

    1. subcomment icon

      마음내키는데로 하셨음 좋겠어요.......

  3. 소중했던 작은아버지 마지막길.. 아이도 이해해 주지 않을까요. 엄마가 마음 가는대로 후회하지 않는게 아이에게도 좋을거 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저는 9주차에 비슷한 상황이있어서 첫날, 발인 두번 갔어요! 안가면 제가 후회할거같아서요 ...

  5. 저 같아도 갑니다.. 맘 내키시는대로 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2025년 10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

12주차 아빠같은 가족 장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