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유저
저는 중소도 아니고 5인 미만 사업장에 다니고 있어요. 직종은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운동치료하는 곳이구요. 신행 다녀오자마자 아이 생기면 같이 일하기 힘들다는 식으로 먼저 이야기 하시더라고요(센터장 여자, 결혼○ 초등자녀○). 저도 그 부분은 이해했지만 묘하게 기분은 안 좋더라고요. 그리고 지난 주에 임신 사실 말씀 드렸는데 업무 강도는 여전하네요ㅠ 딱히 배려를 바란거까진 아니지만 다 퇴사하고 혼자 남아 일한게 반 년이 넘어 직원이라도 새로 구하려나 싶었는데 기미도 안 보여요. 그래서 저는 심장소리 확인하는대로 6월 말까지 하고 퇴사한다고 하려구요. 회사에 정도 떨어졌을뿐더러 한 번 서있으면 3-4시간은 서서 애들이랑 씨름하려니 힘드네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