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22년11월생 29갤인데도 힘드네요ㅡㅜ 일단 15키로라 안아주는게 겁나게 힘듭니다 ㅠㅠ 말도 드럽게 안듣구요 하하.....
2025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둘째임신 우울증
둘째를 임신하게 됬는데요 첫째가 24년 3월생인데 엄마 껌딱지가 심해요 남편은 서비스직이라 쉬는날 없이 일하고 집에오는 시간도 매번 틀리고 늦어요 오늘따라 너무 힘드네요 일찍 온다더니 밥약속 생겨서 눈치없이 가고싶어하는 신랑이 너무 야속하고 밉고요 첫째도 밥 쪼끔먹고 자꾸 과자찾고 보채는것도 오늘따라 눈물나게 힘드네요 뭐가 땡겨도 신랑이 없으면 애 재우고 저녁을 먹어야하는데요 오늘따라 자꾸 배가 고파 라면을 먹는데도 첫째가 보채서 그마저도 제대로 먹질못하네요 임신이 행복해야하는데 왜이리 지치고 눈물만 날까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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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째 24년2윌생이고 뱃속아기는 10주에요~ ㅜㅡㅜ 남편이 주6일12시간일해서 독박육아인데 힘들긴하네요ㅜㅜ 첫째 어린이집 보내서살만한데 주말은 진짜 너무힘드네요ㅜㅜ
저도 남편이 서비스직으로 매일늦고 시간이 달라서 하루종일 혼자있습니다ㅜㅜ 밖에서 스트레스를 많이받는지 유독 요즘따라 남편이 저에게 짜증도많이내고 소리도많이지르더라구요..또 같이있어도 핸드폰만 하고..같이있을때 외로운게 더 힘든법인데 요즘 저도 이것때문에 많이 우울하네요..

저희는 집지키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임신해서 못하면 평생 간다던데요 평생갈거같아요 진짜 임산부에게 짜증과 소리 지르는건 진짜 아닌거같아요 남자들 자기가 임신을 안해봐서 얼마나 힘든지 몰라서 저러는거같아 진짜 너무 괘씸해요 임신은 저희만 좋아서 항건지 .. 😡

맞아요..정말 ㅠㅠ 정신적으로 너무너무 힘들어요..남편이아니고서도 하루종일 힘들고 지치는데 그냥 자기가 제일 힘들다고 징징징징.. 열무어머님 말씀 덕분에 그나마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첫째 24년5월생인데 너무 공감이됩니다ㅠㅠ 1년키우면서 지금이 첫째육아 제일 힘들어요 저도 너무 우울하고 인생의 낙이없다는 생각인데ㅜ 너무 지치고 다 때려치고싶다는생각...맨날 들어요 중기되면 기분좀 나아질까요 중기만 기다리고있습니다

연년생맘 되기 참 어렵네요 지금 초기고 호르몬때매 이런거겠죠ㅠㅠ 뜡잉님도 많이 힘드시겠어요 지금 이맘때가 애들 제일 힘들때가 맞는거같아요 저도 중기되면 괜찮아지려는지 기다려봐야겠네용 같이 힘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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