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는 길걸을때도 낯선사람이 걸어오면 제 손으로 자기 얼굴가려요~낯을 엄청가리는 아이입니다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어린이집에서
3세반에 작년9월쯤 입소해서 어린이집 적응 후 올해 4세반으로 올라갔어요. 처음 3세반 들어갔을때 처음 적응 시 스트레스를 받는지 밥을 안먹는다고 했었거든요. 그러다 적응하고 나니 넘 잘먹는다고 하셨어요! 그러다 4세반으로 가니 가끔 아가들끼리 장난감으로 다투는(?)일들이 생겨서 저희아가가 손가락을 물려왔거든요 총 두번인데 그 중 두번은 저번주 금요일이였어요. 많이 다치고 한건 아니라 좋게넘어갔는데... 아가가 그 후 이번주 등원때도 하원때도 제손을 잡구 걸어가면서 자기 얼굴을 제 팔이나 손에 푹 기대거나 묻으며 걸어가고. 눈 감으며 걸어가고(?) 이러더라고요..... 가기 싫어?하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구.. 매일매일 놀이하는 사진 보면 또 잘 노는 것 같은데.. 비슷한 친구들 있을까요?.. 갑자기 안하던행동에 너무 눈에띄게 왜이러지 싶어서 글 적어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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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저희아간 한번도 이런적이 없는데 갑자기이래서요.... 낯가리는거라고 생각할만한 상황도 아닌게 집앞에사 내려서 마주치는 사람도 없습니다..ㅠ 게다가 길에서 누굴 만나도 손을 건네기도. 낙엽을 주워주기도. 하는 아가여서요.... 게다가 동시에 원에서 점심도 아예 안먹겠다고해서... 걱정이네요..
음...아기랑 걸어가며 팔이나 몸에 기대고 부비고 하는게 일상인 엄마입니다;;; 저희 아기는 나름의 애정표현으로 그렇게해요~그리고 그런 행동으로 아기가 스스로 편안함을 느끼고요~ 딱히 얼집 등원거부도 없다면 괜찮은건 아닐까요? 사건이 있어서 걱정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ㅠ 스스로 이겨낼 힘이 있는 아이니까 자기를 방어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조금 더 지켜보는건 어떨까요?

아하 그렇군요...!! .. 원래는 하원시에도 차량내리면서 저를 본 순간부터 엄마아!! 하며 웃으며 텐션높게 막 오는데.... 뭔가 기운없는듯이(?) 내려오구 손에도 브비부비..하구 그러니 괜히 걱정이되었네요......설상가상 적응기간처럼 밥도 안먹겟다고 한다해서.. 더 걱정햇어요... 그래두 댓글보니 조금 편안해지네요 ! 감사해요! 얼집에서도 그 외에 특별한 일없엇구 원에서는 눈을 가리거나 만지거나 하지두 않는다하더라고요.. ! 조금 더 지켜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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