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으면 갑자기 몸이 힘들다고 죄송하다하고 약속 취소할거같아요...^^ㅠㅠ 애가 언제나올지 모르는딩 걱정될거같아요 컨디션도 걱정이고
2025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37주 진입했는데 다들 외출 잘 하시나요?
오늘로 딱 37주가 되었어요. 이제 배도 많이 나오고 걸어다닐때마다 무겁더라구요. 제가 다담주 월요일에 수술 예약을 잡았는데, 시어머님이 전화오셔서 수술 전 둘이 데이트 하고싶다 하시네요.... 다음주 평일에 하고싶다는데... 맞춰드리고 싶은 마음 반, 약속 장소까지 어떻게 가나...싶고, 데이트 신청 하실꺼면 임신 중기때 하시지... 만삭때 해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말 못하는 며느리는 참 어려워요ㅠㅠ
댓글
20
저라면 요즘 갑자기 몸이 너무 힘들다고 얘기드릴거같아요ㅠㅠ
쇼핑몰에서 보자고 하신거 보면 애기 용품이나 밥 사주시려나 봐여ㅋㅋㅋㅋ그냥 기왕 나가기로 약속 잡은거 나갔다가 힘들면 어머니께 힘들다고 빠르게 돌아오는 방향으로 잡아보세요~~

아..베이글 드시고 싶다고요..다른분들 댓글을 이제 봤어요ㅋㅋㅋ설마 베이글만 드시겠어요 쇼핑몰에서 애기용품이던 선물도 사실겸 겸사겸사 말씀하신거겠죠 ㅎㅎㅎ만약 그럴 낌새가 없다면 진짜 베이글만 먹고 힘들다고 말씀드리고 빨리 오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어필해보세용
저는 38주구 제가 다닐만 해서 친정엄마랑 며칠 전에도 백화점에서 만나긴 했어요 ㅎㅎ 밥먹고 구경하고 커피도 마시고 뽈뽈거리며 집에도 걸어왔는데 ㅋㅋㅋ 좀 무리긴 했는지 밤에 가진통 오더라고요! 근데 자분 희망이라 일부러라도 운동도 하고 움직여야해서 더 그러는 것도 있어요ㅠ ㅋ 제왕예정이시면 저처럼 굳이 그럴 필요는 없으신 거니까 몸 안좋으면 택시도 타시고 조심조심 다니셔요
쇼핑이면.. 뭐 사주시려고?!!했다가 그럴분 아니라고 하시니.. 혹시 많이 걷게해서 자연진통 걸리게 하려는거 아니겠죠...? 제가 너무 흑화됐나요?ㅎㅎ;;
2025년 5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