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닥투닥 하게되던걸요ㅠ 아이먹은수저로 본인이 먹질않나 손으로 뜯어먹이질않나... 애가 관심있어한다고 먹다가 나눠주려하질않나... 다 이렇게 키웠다고 하시면서 사람 바보만드는데 안싸울수없더라구요ㅜ 그리고 티비보여주는것두여 전 보여주지마란쪽이고 친정부모님은 보여줘도된다셔서ㅡㅡㅋ 한쪽이 내려놓질않으면 싸움나는것같아요ㅠㅠ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친정에서 아기육아 같이
아기 데리고 있으면서 친정 부모님과 육아하면서 티격태격 한 적 있나요? 아기같이 봐주시고 밥 차려 주시는데 별거 아닌걸로 예민하게 제가 부모님께 뭐라해서 서운해 하시는것 같아요 죄송하네요..
댓글
9
ㅎㅎ 티격태격 정도가 아니라 대노하셔서 차려놓은 밥상도 마다하고 나가버리신적도 있어요😅 그런데 부모자식 관계가 그렇다고 끊어지는게 아니고, 이런 일을 겪고도 사는동안 계속 이어져야하니 그 이후에 대처,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개선할지 고민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가족이라고 서로 다 이해하고 알고 지내지 않아요. 서로 잘 모르는 부분도 있고, 내가 알던 모습이 시간에 따라 변하기도 하고, 내가 알면서도 끝까지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요. 티격태격을 통해 서로 좀 더 이해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셔요~ 토닥토닥
남편 출장때, 저랑 애기랑 친정가서 신세졌는데요. 저희엄마 저희때문에 편두통 쎄게 와서 대학병원가서 약지어오셨다는...ㅎㅎㅎ 별거아닌듯 보여도 엄마들 신경 많이쓰실거에요

헉 ㅠ 티격태격하셨던걸까요?

그건 아니구요 ㅎㅎ 제가 제새끼만 챙길때 엄마는 저랑 아기 둘 다 챙기시느라 힘들었던거죠
저도 좀 틱틱했는데, "엄마 요즘은 안 그래" 이 말을 제일 많이 한 것 같아요 ㅋㅋㅋㅋ
저는 엄마 가슴에 못 많이 박은 딸인데요 아기 낳고 엄마한테 한번도 화내거나 짜증낸 적 없어요.. 아기 봐주시러 오시는 날에 저녁은 항상 제가 차려드리구요. 아기 많이 안아주시고 정말 즐겁게 잘 놀아주시는데 그냥 늘 죄송스럽더라구요..
2024년 3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