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유독 힘들었는데 아가가 스트레스받은건 아닌지 영향이가는건 아닌지 더 신경쓰여 스트레스더라구요.. 글에 너무 공감하고 또 위안받고 갑니다. 순산하자구요 화이팅!
2025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태중 아기가 건강하게 커주길
직장인 모두가 그러시겠지만 제발 오늘 하루도 무탈하길 바랬지만 혼이 쏙빠지는 하루였네요 임산부라고 세상 힘든일이 저절로 피해가는 것도 아니고 일하다보면 당연히 힘도들고 스트레스도 받고 그러는거라고 생각하는데 힘든날 퇴근때만 되면 배가뭉치고 뻐근해요 그러면 일때문에 신경쓰고 마음상했던것보다 혹시 아기한테 안좋으려나 잘크고있나 걱정되고 우울한게 더 심적으로 힘드네요 좋게좋게 생각하려해도 제 기분마저 제마음대로 되지않네요 엄마가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았으니 아가도 부디 오늘도 건강하게 무럭 자라주었길바래봅니다
댓글
3
너무너무 공감돼요.. 전 17주차인데 아직 태동전이고 한달에 한번만 병원가다보니 병원가기전까지는 아기가 잘있는건지 알 방도가 없어서 힘든날이면 죄책감 느껴지고.. 미안하고 답답하고 그러네요. 세상 모든 워킹맘들, 엄마들 화이팅이요!

저도 17주차에요 반갑습니다~보라곰돌맘님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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