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네~ 네~ 알겠습니다 하고 넘겨보세요 ㅠㅠ 힘드시겠지만
자유 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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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마랑 아기돌보기(내가 나쁜 며느리인가ㅠ)
다둥이들 조산해서 아가들 낳고 산후도우미 두달쓰고 이후에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한다며 시골(속초)에서 올라와서 애들봐주시다가 지금은 평일은 같이계시고 주말에만 다시 내려가시는 형태로 계시는데 같이 안살때는 못느꼈던 잔소리(하나부터 열까지 내가하는 행동에 대해 다 말씀하심) 먹는거부터 (음료를 먹으면 설탕이 어쩌고,당 성분이 어쩌고~,건강생각해라~)하다못해 요즘 머리카락이 잘빠지니 머리끈까지 본인이 생각하는 끈으로 해라 이런식 ㅜ 강압적이거나 막무가네 식이 아니신데 하루쟁일 이런식으로 말을들으니깐 돌아버릴꺼 같아요 그렇다고 인제 백일된 애들 둘을 혼자볼수도 없고 외부 사람도 못쓰고 ㅠ 서울오셔서 도와주시고 고생하시는거 다 아는데 이제 저한테 말걸까봐 애기보는척 하고 그래요 친정엄마는 어쩔수 없으니 흘려들어라 하시는데 종일 둘이있는데 어찌 흘려들을수가 ㅜㅋ 좋은 방법 없을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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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어머니도 최선을 다해 도와주고 계시도 글쓴님도 어쨋든 대안이 없으니 도움받고계시잖아요. 감사한 마음이 1번이고 잔소리 스트레스는 조용히 삭히시거나 시어머니랑 대화를 통해 잘 풀으셔야죠 ... 시어머니 자식이 아니라 님 자식인데 그렇게 도와주시기도 힘들어요. 그리고 정말 못참겠다면 도우미를 쓰는게 맞습니다. 도움 다 받으면서 투덜대는건 솔직히 좀....
엄마라고 하세요 ㅋㅋㅋㅋㅋ 어머님 하지말고 ㅋㅋ 무슨 자식 돌보러 왔나요 ? 손주 봐주러 와놓고 며느리는 터치 안하는게 도와주는건데 참내 전 친엄마가 그러는데 흘려도 순간 짜증나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출산한지 얼마 안됐고 그 시기면 진짜 힘들때예요. 저도 멘탈 좋은데 힘들었어요. 나중에 좀 살만해지면 어머님한테 잔소리 보답해드리세요 ^^ 어머님 오래 사셔야죠 이거 조심하세요. 이거 드세요. 건강 생각하셔야죠 ㅎ 이런식으로
저도 그래서 어느순간 애혼자보는게 낫겠다 싶어 오시지말라고했어요ㅜㅜㅜㅜ 한귀로 듣고 흘리는거 안되더라구요ㅜㅜ 같이 보느니 몸이 힘들어도 혼자 보는게 훨 나아요ㅜㅜ
시어머니 보내고 사람쓰세요 그게 정답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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