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해외는 비추해요... 저도 3센치대로 잘 유지하다가 한 주만에 2.5돼서 급 휴직 들어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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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주차] 경부길이 조산이슈, 태교여행
안녕하세요, 26주차 초산모입니다. 21주차에 병원에 다녀온 후, 우리부부 단둘이 해외여행을 가는건 아기가 성인이 되고서야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마음에 태교여행 겸 해외여행을 계획했습니다. (다음주 27주) 지난주(25주차) 임당검사 및 복부초음파, 질식초음파 검사를 하고 왔는데요. 경부길이 3.5cm(21주) > 3.0cm(25주)로 짧아져 유트로게스탄 질좌제 처방 받았고, 조산 위험이 있으니 평소 산책 자제(일주일에 두번, 1회 30분내), 최대한 움직이지 않는 것을 추천, 여행에 가면 수영 자제하라는 주의사항을 받았습니다. 여행 계획에 대해 말씀드렸더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는 괜찮으니 다녀와도 된다하였고, 다녀와서 바로 병원 진료도 예약하고 왔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어떤 분들은 경부길이가 저보다 짧은 경우에도 다녀오신 분들도 계시고, 어떤 분들은 정말 눕눕으로 휴식만 취하는 분들도 계시고, 병원에서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다녀와도 된다고 하였으나, 여행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에 빠졌습니다. 선배 어머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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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으로 28주에 태교여행 갔다가 현지에서 조산해서 뉴스 떴었어요. 국내는 일 생기면 빠른 대처라도 가능한데 해외 조산이면 엄마도 아이도 위험할 수 있어서... 국내로 바꾸심이 어떨지요 ㅠㅠ
길이 짧아지는건 순식간에 짧아져요. 저는 첫째 임신때 21주 가진통 조기진통와서 수축으로 입원했을땐 4.3센치였는데 퇴원할때 수축 잡혔고 24주차에 병원갔을땐 3.8센치 이사 이슈로 인해 26주차에 배가 너무 아파서 병원 갔더니 1.8센치로 훅 줄어서 다시입원했었어요.. 여행 가시더라도 많이 걷고 움직이고 많이 앉아있는건 비추요 ㅠㅠ !

잠 푹 주무시고 살랑 살랑 걷고 다니실거면 가시는것도 좋을거같은데 여행가면 아무래도 많이 움직여지니 ㅠㅠ 조심하셔요 예를들어 2박3일 잡은 여행이라면 5박6일정도 늘릴수있다면 늘려서 천천히 여행하시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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