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기도 모로반사 심했는데 속싸개 스와들 좁쌀이불 머미쿨쿨이불 이런거 전혀 안하고 그냥 재웠는게 옆으로 눕히면 그나마 자는거 같아서 옆잠배게에서 재웠는데 잘자요~ 근데 요즘은 옆잠배게 없이 천장바라보고 자요~ 단!!!! 엄마가 무조건 옆에 있어야 잘자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용쓰는 아기....
오늘 32일차된 3.8kg 아기입니다 2.39kg로 작게 태어났고 젖이 안돌아서 초유 한번 못먹여서 많이 속상하고 걱정했는데 지금은 분유도 잘먹고 잘자라고 있는것같아 한편으로는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저의 걱정은....😭😭 모로반사때문에 속싸개로 싸면 최근들어 아기가 계속 팔을 빼내려고 얼굴이 시뻘개지면서 용을 쓴다는 거에요.. 그래서 스와들업으로 바꿔 입혔는데 용쓰는건 속싸개때보단 덜하지만 모로반사에 놀라 잠에 들어도 깊이 잠들지 못하는것같아요 조리원에 문의해보고 낮에는 스와들업을 입혔다가 밤에는 한쪽팔만 빼고 속싸개를 쌌는데 다른한쪽팔마저 빼겠다고 용을 쓰고.. 잘안되니 울고불고... 그래서 남편이 두팔모두 빼줬는데 팔 허우적거리느라 역시나 깊은잠을 안자는것같았어요.... 다른 아기들은 수유텀이 3~4시간 된다는데 잠을 잘못자니 1시간~1시간반되면 울고ㅠㅠ 도대체 어떻게해야 우리아기 모로반사와 용쓰기에서 벗어나 잠을 잘 잘수있을까요? 저 진짜 아기맘을 모르겠어서 매일이 눈물이에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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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kg로 태어난 아기구요 용쓰기도 다른 애들보다 심했고 모로반사가 심해서 아예 수면 자체가 안됐어서 뇌파검사까지 했던 아기랍니다 스와들, 속싸개, 좁쌀 다 소용 없어서 매번 안아서 재우다가ㅠㅠ 옆으로 자는게 유일하게 효과있어서 옆잠베개로 늘 재우고 남들 다 졸업할 시기에도 계속 사용했어요 근데 갑자기 6~7개월부터는 슬슬 없어도 될 기미가 보이길래 시도해봤더니 진짜 그냥 갑자기 맨몸으로 자요~~ 너무 걱정마세요 그 때는 정말 끝이 안 보였는데 애는 기특하게도 금방 자라주더라구요

저랑 많이 비슷하시네요~ㅠㅠ 저희애기는 안는것도 큰 효과없어서 정말 큰고민인데 옆잠베개 많이들 추천해주시네요... 옆잠베개 혹시 어디꺼 괜찮을까요?ㅠㅠ

저 라라스 썼어요! 요즘 다양해졌던데 저 때는 그냥 옆잠베개하면 라라스였어서요ㅎㅎ
저도 비슷한 상황이엇는데 스와들업에 옆잠베개 사용하고잇어욥

오~옆잠베개가 괜찮은가보네요!
저희 아기도 생후 일주일 정도 부터 속싸개를 싸두면 토할 때 까지 용을 쓰고 배시넷 안에서 허우적대고 잠 못자다 결국엔 탈출하더라구요...ㅎ 스와들업 입히니 그래도 용은 덜 쓰길래 자주 깨도 토하지 말라고 쭉 스와들업 쓰다 이제 졸업했어요!

스와들업이 그나마 최선일까요?ㅠㅠ 얼른 이 시기가 지났으면 좋겠어요

무게감 있는 이불이나 베개로 누르는 것도 괜찮다고들 하시는데 아쉽게도 미국에선 질식위험 때문에 특정 제품을 구할 수가 없어 사용해보지 못했네요🥲.. 다른 분들은 옆잠 베개도 한 쪽 팔을 눌러줘서 모로반사에 도움 되었다고 하시던데 시기가 어느 정도 되어야 사용가능한진 모르겠지만 정 안되겠다 싶으시면 옆잠베개도 한 번 사용해보시는 건 어떠실지요..! 금방 지나갈 거예요 정말 너무 아쉬울만큼 빨리..!!!

네네 사실 저도 좁쌀이불, 옆잠베개 구매고민중이에요... 아기들마다 잘맞는게 다 다르다는데 다 사서 써보자니 어휴ㅠㅠ
저희아기도 스와들업이랑 속싸개로 감싸는걸 너무 싫어해서 조리원 졸업후 집에 오자마자 그냥 풀고 지냈어요. 좁쌀베개나 쿠션 같은걸로 자고있을때 양손을 살짝 눌러주면(만세자세일때 그대로) 모로반사 없이 길게 자더라구요. 대신 얼굴로 굴러갔을때 숨막히지 않게 좀 탄탄한 모양잡힌 쿠션이어야 해요

어후ㅠㅠ모로반사 신경쓰랴, 혹시 질식위험있지않을까 매일 보초서느라 진이 빠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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