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력으로 6개월 버텨봅니다
2025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근로자 임산부, 8주차 근무
결혼하고 몇달 쉬다가 이직성공해서 출근 앞두고 있었어요. 인수인계 하루전날 소중한 애기가 찾아온걸 알게되서 반가움과 걱정을 같이 느꼈어요. 회사엔 바로 이야기했는데 감사하게도 축복해주시고 일도 힘든 일은 아니라 하게됐어요. 지금 일도 재밌고 아가도 있고 정말 행복한데 한편으로 애기가 못쉬고있나 미안하고 그러네요ㅜㅜ. 애기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졸리거나 입덧이 아직은 없는데 엄마 힘들지말라고 없는건지ㅜㅠ 다른 분들은 참을수없게 잠도와서 쉬신다는데 ㅜㅜ 점심시간에 의자로 침대만들어서 낮잠자는 저를 보면 애기한테 너무 미안해요ㅜㅜ 건강하게 쑥쑥 컸으면좋겠어요.. 밤에 감수성터져서 주절주절 기록해봤어요.. 근로자 엄마들, 비근로자 엄마들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댓글
8
엄마가 행복하면 애기가 잘 크는거예요! 너무 미안해하지말아욤, 애기가 엄마 응원해주는거 같은데용~ 입덧도 없으시고 일 잘 할 수 있게 도와주는거 같아용 😆
일상을 열심히 사는 엄마랑 함께 아기도 좋은 시간 보낼거에요! 저희 엄마도 워킹맘이었는데 저 건강하게 잘 낳으셨으니 저도 일하면서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근무중입니다~~ 화이팅!!

ㅠㅠㅠ 감사합니다!!!
일이 재밌으면 애기도 좋아할거에요! 넘 걱정하지마세요@

감사합니다ㅠㅠ
축하드려요. 모두잘하실수있을꺼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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