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새 숨이 너무 차요 조금만 움직여도...ㅠㅠ
2025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숨이 가빠요
34주 4일 차인데 남편이 직업 특성상 밤에 일하러 나가요 남편이 출근하고 잠이 안와서 인터넷을 하는데 갑자기 너무 덥고 숨이 차오르고 안절부절 못 하겠고 불안하고 눈물이 나요 왜 이런걸까요? ㅠ
댓글
6

ㅠㅠ 엄마 되기 힘드네요 허리도 아프고
저는 그 증상에다가 어지럽고 정신을 못차리겠드라구요ㅜ 두근거림도 심하고ㅠㅠ 그냥 아기가 점점 올라와서 심장 축이 임신전과 달라서 그런거다 임신 때문이라고 하는데 마침 병원에서 고함량 철분제 처방해줘서 먹기 시작하니까 증상이 현저히 줄었어요!

아 정말요!! 철분제 용량을 한번 늘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34주 5일차 수축 와서 입원 중인데 저도 계속 그래서 여쭤봤는데 일단 애기가 노는 중이라 혈류량 아래로 몰리고 피도 원활하게 공급하느라 바빠서 체온 오르는 거고 숨차는 건 배 무거워서 눌리니까 그런 거일 거라고 앉아있기도 하고 조금씩이라도 걸으라고 했어요! 걸으니까 저는 좀 나아졌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토닥토닥

글고 꼭 너무 누워만 있지 마시고 무섭더라도 집 앞 산책 10분이라도 다녀오세요 컨디션도 기분 따라가는 거라서 ㅜㅜ

아...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당장 산책 나갑니다 감사해요 뇨냐냐님 순산하세요

무리는 절대 하시면 안 돼요 ㅜ!! 힘들어도 잘 버텨서 같이 순산해요 파이팅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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