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센치에요 ㅜㅜ 근데 첫째때 조산을 안해ㅛㅓ 그런가 질정만 처방해주시고 뱔다른 얘기 없더라구요 ㅋㅋ 조심하세용 ㅜㅜ
2025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31주 자궁경부
31주차고 오늘 태동검사 다녀왔는데 수축 잡히고 자궁경부 2.5센치라고 하셔서 당장 입원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 아기는 1.5키로로 작은편이고 … 헤모글로빈 수치도 낮고 .. 근데 연년생 11개월 첫째 육아중이라 최대한 누워서 애기 밥만 먹일테니 입원은 안할수있냐고 물어봐서 우선은 약 처방 (혈압 낮춰주는 약 ?)받고 월요일에 다시 검사 받으러 오라고 하셨어요.. 의사쌤이 주말에 더 안좋아지면 입원은 양보 못하시겠다고 하셔서 ..연년생이라 첫째한테 미안한것도 많은데 남편은 육아휴직은 못쓰고 출산휴가 한달이랑 연차 아껴놓은거 해서 둘째 출산할때 쓸 계획이였거든요 .. 친정 시부모님들 다 일 하셔서 도움받을수 없는 상황이고 기분이 너무 착잡하네요 .. ㅠㅠ 눕눕말고 다른방법이 더 있을까요 ? 첫아이때는 출산 당일까지 잘 돌아다니고 이벤트도 딱히 없었는데 .. 너무 속상하고 두 아이한테도 너무 미안해요 … 그냥 배 아픈거나 다리 붓고 관절 불편한거 다들 이정도는 하겠거니 임신 후기니 당연한거라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나봐요 .. 다른분들은 몸에 조금이라도 무리온다 싶으면 꼭꼭 쉬세요 저처럼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 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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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눕눕말고 답이 없어요... 저도 첫째랑 연년생이라 첫째 케어하다 무리해서 결국 30주에 경부 1센치미만으로 내려가고 자궁문도 1센치 열려서 2주 입원하고 겨우 경부길이 1센치대 후반으로 회복해서 퇴원했어요 그나마 수축이라도 없어서 퇴원했지 이 상황에 수축까지 오면 지금 응급으로 둘째 낳을수도 있다고.. 지금도 집에선 남편이 첫째 다 케어하고 눕눕중입니다.. 조금만 오래 서있거나 무리해도 뻐근하고 배아프다 싶어요.. 첫째도 중요하지만 둘째 미숙아로 낳아서 니큐보낼수는 없잖아요~ 그럼 둘째 낳고도 첫째한테 신경 더 못쓸수도 있는데.. 일단 눕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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