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전혀 신빙성이 없습니다!!! 제 주변엔 딸보다 아들이 많거든여 아들들이 이벤트가 더 많았구여..ㅋㅋ
2026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오늘 그럴싸한 얘기를 들었어요!
지금 둘째 6주차 진입했는데요 저번주부터 갈색냉에다 갈색 피도 두번 봤어서 토요일에 진료를 보고 왔었어요 초음파 보기 전에는 절박유산의 가능성이 있댔는데 다행히 자궁내에 피고임이 없다더라고요 그래도 질정 처방받아와서 열심히 끼워넣고 자는데 그래도 좀 움직였다 싶으면 갈색냉이 나와서 내심 걱정중이였어요 그런데 오늘 남편이 해준 얘기가 뭔가 그럴싸 해서 마음이 좀 놓이는거같아요 무슨 얘기 였냐면요 임신중 온갖 이슈, 이벤트가 있는거 보니 딸래미인것 같다고 남편 직장동료분들이 그러시더래요 (저번주에 저 피비친거 때문에 급하게 조퇴해서 동료분들도 은연중에 제 걱정을 많이 해주신다더라고요) 남매를 키우시는 동료분도 첫째 딸래미 임신했을땐 별 이벤트가 많았어서 임신 내내 걱정이 많았었는데 둘째 아들 임신했을땐 무슨일이 있냐는 듯 무난히 잘 지나가고 무사히 출산했었데요 근데 또 세자매 키우시는 상사분은 세 아이 모두 무난히 아무 일 없이 임신 잘 하셨었다시네요 무조건 임신중 이벤트가 있으면 딸래미다! 는 아니더라도 뭔가 그럴싸 한 얘기지 않나요? 제가 작년 초에 집안에 자꾸 안좋은 일이 생겨서 신년운세라도 봐야하나 싶어 점집에 갔었는데 무속인분께서 저한테서 예쁜 여자아기가 보인다고 그러셨었고 저도 이번엔 딸을 원하는데 동료분들 얘기 들으니 뭔가 그럴싸 해서 괜히 맘이 놓여요 그렇지않아도 갈색냉 나오던것도 오늘 보니까 연한 연두색냉이랑 약간 섞여서 나왔더라고요 이제 슬슬 그만 나오려고 그런거같아보여요 갈색냉때문에 저처럼 걱정 많으셨던 분들 제 얘기 보시고나서 아주 조금이라도 안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5

헐 그렇기도 하는군요..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신기하네용 아들들이 이벤트 많았다니.. 무사히 출산하시고 잘 크고 있죠??????

네~ 다 잘 크고있어요 ㅎㅎ
연년생 남매맘인데 전 둘다 피비침 있었어요 ㅠ 첫째는 피고임위치가 아기집 바로 옆이라 조마조마였고 둘째는 한달내내 출혈.. ㅋㅋ 지금은 잘 크고있답니다 ㅎㅎ

헉 진짜 걱정 많으셨겠어요.. 갈색냉도아니고 피비침이라니... 현재는 정말 너무 다행이지만 제가 맘님이였다면 일주일에 외래 두번씩 갔을꺼같아요ㅠㅠㅠㅠ
제친구중에도 딸낳은 친구가 피비침 세번정도 있다고 했었어요!!!!

오.. 100퍼 맞는 얘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그런게 있긴 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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