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판례긴 한데 이혼에서 양육권은 경제적인게 가장크기도 하지만, 그 다음이 아이와 유대감이라고 알고 있어요. 아이 아빠가 자기 시간을 보내는데만 급급한데 과연 재판에서 아이에게 무조건 양육권을 주진 않을것 같아요. 이혼전문 변호사 같은 전문가에게 상담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자유 베동
/ 자유주제
독박육아 이혼사유가 될까요?
부부가 된지 4년차 접어 들어가네요 속얘기를 털어놓고 싶은데 누구한테 말하지도 못하고 속앓이만 하고 있어요 내편이라고 생각하는 친정엄마는 사위편들고 남자가 놀다보면 늦게 들어올수도 있지 술마시다 보면 기분이 좋아질수도 있고 시간 가는줄도 모르는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친정엄마의 사위편 들기.한편으로는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계모엄마라고 말할정도로 친정마한테도 너무나 실망감이 한번씩 커졌었습니다 맞아요 지금 말하는 요점중에 제 고민이 신랑이랑 10살 차이나요 저는 결혼생각이 있었어요.지금의 신랑이 아니였어도 다른사람과 만났더래도 결혼확고가 있었어요 신랑은 나이도 있고 별볼일없는 자신에 결혼을 포기했다고 할만큼 자기는 연애는 하되 결혼은 자신이 없다고 말한 사람이였어요 저랑 연이 닿아서 1년 연애하고 선 임신이 되어서 같이 살게된 시점이 되었고요 연애때는 한달에 두세번 보곤 통화도 매일 톡도 매일 했었죠 그때는 신랑의 겉모습만 봤더랬죠 능력?아니예요 그냥 제눈에 이사람이 귀여워 보였단게 다였어요 가진거 전혀 없어요 소위말하는 기술직이라서 기술자는 어디가서 밥 굶지 않는다겠죠 생각해보면 연애할때 술 좋아했고 노는것도 좋아하더라고요 그냥 단순히 생각했어요 근데 개버릇 못 고친다고 아기낳고 처음 몇달만 집순이처럼 있는것 같더니 틈만 나면 나가고 총각때부터 당구장을 잘 갔어요 당구를 잘 치는건 아니고 그냥 술 마시고 시간 떼우기 좋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사람 어울려서 좋아한 사람인지라 그냥 그걸 즐겨하는 신랑이예요 헌데 문제는 허구헛날 갈수록 새벽 2시 3시 넘어서 올때도 종종 있고 외도하거나 바람은 절대 아니예요 이건 확신합니다 제가 신랑 주위사람들을 알기에 지들끼리 모여서 노는거예요 술 마시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인지라 그리고 오래 몇년을 알고 지낸 사람들이라서 스스럼없이 어울려서 노는거겠죠 육아는 전적으로 거의 저 혼자 합니다 신랑 혼자서 육아 2시간 이상은 애 못 볼꺼예요 여기서 티가 나는거죠 육아를 안한 티가요 육아를 잘한 사람들은 보니깐 확실히 애랑 노는게 다르더라고요 요즘은 시대가 바뀌어서 구분없이 육아살림하는 신랑들이 많더라고요 그럼에도 옛날 마인드 가진 고리타분한 생각을 가진 남자들도 은근 많더라고요 그게 바로 저희신랑이기도 합니다 집에있는 신랑 나오라고 주위에서 전화로 불러대고 제가 일주일에 두번은 밖에 나가게 해주겠다 했음에도 약속은 지켜지지가 않고 무슨 핑계를 대서든 밖에나갈 궁리를 만들어요 기가 막힌건 저희 애기가 아빠한테 자주 전화 한 편인데 귀찮다고 안받을때가 다 반사고 자기는 밖에서 신나게 놀고 저는 독박육아로 몸도 지치고 힘들때도 있지만 애기 웃는모습에 기분이 녹을때가 많아서 육아는 그래도 애한테 맞춰서 잘 놀아줄려는 편이예요 헌데 저는 누구 알지도 못하는곳에 신랑 하나믿고 타지에 온건데 신랑이라는 작자는 오로시 자기 놀 근본만 생각하고 역마살 있는 사람처럼 일주일동안 집엘 있는적이 없을정도로 심각한 사람이예요 이사람은 결혼하면 안됐구나.... 그냥 혼자 살아야될 사람 나한테 피해주는 사람 혼자 즐겨야될 사람 신랑도 문제지만 자꾸 밖에 나오라고 불러들이는 주위사람들도 더 문제고 애기아빠인데 어떻게 주위사람들이 더 심할까 생각이 들정도로 제가 이혼생각을 자주적으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초기부터 신랑의 태도들의 제가 이혼 얘기도 늘 상 말했었고 아쉬운게 없으니깐요 제가 애기 키운다고 합의가 안되면 양육권한은 엄마한테 큰걸로 알고 있는데..... 현재 저의 상태로는 능력도 돈도 쥐뿔도 없어요 신랑 말로는 양육은 능력으로 따지는거라고 애기 키우는있는 결정권이 자기한테 있다더라고요 만일 이혼시 절대 합의는 없고..... 법정 싸움으로 하자는데 제가 양육에서 패배될까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어느 변호사분이 증거를 모으라는데 어떤 증거를 모으란건지 한계점이 올랐다가 내렸다가 머리로는 절대 신랑이랑은 같이 살지 못하겠다 이사람은 진짜 이혼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겠다라고 할만큼 혼구녕을 내주고 싶어요 정말 갈수록 후회감이 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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