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시어머니 딸이라고듣더니 실망하시던데 본인도 딸이고 시누도 낳았으면서그러길래 어이없기만 하던데 글쓴이분은 착하시네요 ..전아직도 기분나빠서 전화 잘 안해요^^
2025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딸이라고 했는데 성별반전..ㄷㄷ혹시 또반전은
첫째도 딸인데 15주에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시댁 어른들이 사실 실망을 많이 하셨고 축하도 못받은채 시간만 흐르고 있었는데 오늘 18주차에 초음파에 고추가 보이더라구요, 선생님이 복부초음파로 보시고는 아들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확실한지 물어보니 질초음파로 더 선명히 보시고는 고추가 맞는것같다. 90프로는 아들이다. 혹시나 이고추같이 생긴것이 여아의 소음순일수도 있지만 이렇게 많이 튀어나왔는데 소음순인것도 좀 이상한 일이긴하다. 90프로 아들같다. 하셨는데... 오늘 시댁에서 듣고 온 친척들에게 전화를 돌려서 잔치하신다고..ㄷㄷㄷㄷ 근데 혹시나 10프로라도 다시 딸이라고 한다면...분위기 난리겠죠...?ㅠㅠㅠ 그럴 확률도 있을까요ㅜ두렵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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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 ㅠㅠ 임신 중에 감정도 예민한데 주변 분위기까지 그랬다면 얼마나 속상하셨을지... 그래도 지금은 선생님이 90%라고 하셨으니 꽤 높은 확률인 것 같아요! 다만 아시다시피 초음파도 100%는 아니라서 혹시라도 바뀌는 경우도 있긴 하더라고요. 그러니 시댁 쪽 분위기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서 지금은 그냥 "그럴 가능성이 높대요~" 정도로만 말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기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 몸도 마음도 잘 챙기시고,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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