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호르몬 때문이라구 생각해요🥲 저는 남편이 잘먹고 잘자는것만봐도 부럽구 얄미워서 운적도 있어요ㅋㅋ 그런 상태인데 남편이 저렇게 말하면 어떻겠어요 더 서럽고 속상하죠 그래도 너무 속상한 기분에 빠져있기보단 맛있는거 먹구 남편한테 담요하나 던져주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어버려요 이쯤에 우울증도 잘 온대요 날 좋을 때 잠깐 밖에 산책도 나가고 하면서 기분전환도 한번 해보셔요 아기 생각도 좋지만 임신으로 고생하는 나 먼저 챙겨주세요
2025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왜이렇게 서럽고 기분이 널을 뛸까요?
29주차부터 몸이 피곤하거나 그러면 기분이 너무 다운되고 그냥 생짜증도 나고... 왜이러는질 모르겠어요ㅠㅠ 괜히 작은거에도 서럽고 폭발하고 눈물나고... 어제는 산전마사지받고 근육통에 몸살까지 오니 열감 오르고 힘들어서 에어컨키고 쉬고있었는데 남편이 춥다고+ 목이 아프다고 에어컨끄자고 얘기하니까 괜히 그게 또 짜증...... 처음엔 그래했다가 몸은아프고 잠은안오고 자다가 울어버림.... 지금도 기분이 풀리지않고 괜시리 짜증만 나는데 어떡하죠ㅠㅠ
댓글
6
저두 그래요ㅠ갑자기 서글퍼지고 서운한거 생각나고 막...남편의 역할이 진짜 중요해요! ㅠ
33주차임산부에요, 초기에만호르몬영향받을줄알았는데 문득어제도,묘하게서글퍼지더라구요 호르몬이잘못하고있는거니까~ 우리아이를위해,잠깐이라도더웃어보이려구여
저도 별거아닌 일에 엄청 화나고 눈물이 나요ㅜㅜ 호르몬 영향이 딱히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호르몬이 초기에 날 뛰는 줄 알았더니 저도 29주부터 날 뛰더라구요 .. 곧 31주인데 아직 까지도 눈물이 많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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