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째때 중기도 힘들었어요. 울렁거리는 입덧은 사라지는데 체덧처럼 뭐만 먹으면 속이 안좋고 좀만 돌아다녀도 어지럽고 차타면 속안좋고 해서 태교여행은 커녕 국내가족여행 갔다가 중간에 남편이랑 둘만 돌아왔었어요ㅜㅜ 중기 편하단것도 사바사인 것 같구.. 전 오히려 후기가 나았어요 익숙해지기라도해서ㅜㅜㅋㅋ
2026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13주 원래 이렇게 피곤한가요?
임신 중기에 가까워지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몸에 종일 힘이 여전히 없고, 배고파서 뭘 먹으면 속이 미슥거리는건지 쓰린건지 위산이 역류하는건지 불편하고, 밤에는 소화가 안돼서 위가 아픈채로 잠이 들어서 내내 위가 불편해서 잠을 뒤척여요. 이게 진짜 중기 들어서면 거짓말처럼 몸 컨디션이 좋아질지 의문이에요ㅠㅠ 이대로 40주까지 힘든거라면 너무 까마득하고 세상에 모든 엄마들 대단하십니다ㅠㅠ 다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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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13주차인데 입덧이 12주차부터 나아지긴 했으나 기적의 12주는 이니였어요...ㅠㅠ 그래도 전보다는 나아져서 먹을 순 있으나 저는 오전에 너무 입덧이 심해서 물이나 음료마셔듀 헛구역질하다가 토하고 아이셔를 먹어도 토하고.. 어지러움증까지 생겨서 아쥬 메롱이에요... 그나마 저녁에는 조금 나아서 쪼금씩 먹고있는데...ㅠㅠ 입덧약도 먹고 있는데 언제쯤 괜찮아질지... 얼른 맛있게 음식 먹구싶어요!
저두 그래요ㅜㅜ 속이 자꾸 쓰리다못해 위산이 자꾸 역류해서 뱉어요ㅜㅜ 침뱉는 임산부...ㅋㅋㅋㅋㅋㅋ 속이 쓰린걸 참다보니 머리가 아프고ㅜㅜ그렇다고 먹으면 금방 또 속쓰리고ㅜㅜ잠잘땐 등에 뭐 공구고 앉아서 자고..잠도 안와서 늦게 자고ㅜㅜ그럼 낮에 피곤하고;; 난립니다;;
저는 12주인데 입덧도 심해서 한 숟갈 먹음 바로 웩웩 거리고 소화불량처럼 한시간 이상씩 트름나와요..밤엔 잠도 안오고 간신히 새벽에 잠들면 담날 오후까지 정신 못차리겠더라구요 ㅠㅠ
저도 10주차 부터 갑자기 토덧 생겨서 회사도 계속 병가 내고 있는데 곧 휴직 해야될꺼 같아요 기적의 12주만 기다려 보고 있어요ㅠㅠ

기적의 12주 라는 말이 있는줄 몰랐어요. 에고ㅠㅠ 입덧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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