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프티는 다운증후군 의심되거나 그럴 때 하는 검사로 알고있어요! 니프티는 가격이 40~70 정도 되는거같더라구요! 근데 목투명대 4mm 이런 식으로 나와도 태어났을 땐 정상 아기로 태어난 산모분들도 많다고해서 검사 자체가 추정이지 엄청 정확한것만은 아닌거같아요

처음부터 분만 병원 가는게 낫대요~ 진료 다른데서 보다가 분만하러 안가던곳 가면 병원에서 안좋아하는 눈치라고 하더라구요! (이건 산부인과에서 일하는 쌤이 알려주신거라 뇌피셜 이예용) 저도 했는데 목 투명대 3mm 넘나 보는데 3mm넘으면 다운증후군 의심하고, 콧대 뼈를 보는데 뼈가 없으면 안좋은 경우라고 하더라구요! 그거 보려고 하는거예요 보통 1차 2차 하던데 1차 때 복부 초음파로 목투명대, 콧대, 뇌가 나비모양인지, 심장 잘뛰고있는지 보고 3D 초음파는 병원마다 다르겟지만 거의 보여주시더라구요!!

결과는 기형아검사 1차와 2차를 본뒤에 나옵니다. 니프티를 하시게되면 기형아 1.2차를 건너뛰구요 여기에서 결과가 안좋게 나왔다하면 그다음에 융모막검사나 양수검사로 갑니다

염색체이상이나 다운증후군 소견이 있는지 보는 검사이고 1차 기형아검사에서는 초음파로 목투명대를 확인하고 태반에서 나오는 단백질 수치를 확인하는 혈액검사도 진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