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남편이 좋아서 결혼한건데ㅜㅜ 저도 그렇고 시어매도 그렇고 왜케 스트레스주는 존재인지 모르겠어요ㅜㅜ 안그래도 기분왔다갔다하는데 어쩔땐 그냥 이혼할까 시어매안돌아가시나 이런생각까지 할때가있어요ㅠㅠ 그럼 제가 괜히 나쁜사람된것같고ㅠㅠ 그럼 더우울해짐ㅠㅠ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시어머니 안마의자 요구
8월말출산예정이고 호르몬도 한껏 예민한상태인데 삼주전쯤부터 시어머니께서 10월달 본인 생일선물로 자식들 100만원씩해서 300만원짜리 안마의자 요구를 했는데 왜 저는 마냥 기쁘지가 않는건지… 매달 20만원씩 용돈드리는 상황입니다. 이제 아가 키울람 돈도 많이 드는 상황이고 부담되네요 또한 우러러 나서 드리는거랑 본인이 원하는거랑 다르지 않나요…. 세상사람도 아니고 사모라는 양반이 하 … 시험드네요 … 시월드 저는 아니라 생각햇는데 너무 꼴뵈기 싫네요 남편까지 그리고 매일 통화도 원하셔서 결혼 후 1년반가량을 1-2일에 한번씩전화도 드령요 그런데 최근엔 더더욱 아침에 친척뷴이 주신 안마의자 (상태가썩좋지느안움) 했다고 통화할때 그런말 하시고 또 갑자기 백내장 수술 이야기도 하시고 지금 아가 다음달이면 낳는데 관심 달라는 건지… 하… 신경쓰이게 하네요 시엄마라는 사람이..//. 하…. 이제 직장에서 휴직하고 쉬려는데 도움이 안되네요
댓글
21
환갑 칠순 팔순 이런거면 해드리지만 아니라면 100은 큰돈같아요 적당히 잘라야할거같아요 ㅎㅎ
헐...읽으면서 황당햇는데 역시 사이다댓글보면서 저까지 속이시원ㅋㅋ아니 시어머니분 당당하게요구하는게 도가 지나친거같은데요? 환갑이나칠순도아닌데..며느리생일엔 챙겨준거없었는데 굳이 본인생일고가선물요구하는건 왜당연한건지; 댓글보니 친정에는 이만큼하시지도 않는다하셧는데ㅜㅜ여러모로 답답하고 스트레스시겠네요. 보통 부모님들은 받는것도 부담스러워하고 너무큰걸드리면 미안해하시던데....이런식으로 맞춰드리다보면 계속 쭉 그러실듯요??? ㅠㅠ애기태어나면 이래저래 돈나가서 더 신경쓸것도 많아지실텐데, 남편이랑얘기좀 진지하게해보세요. 사실상 남편이 젤 중요한역할ㅠ제친구는 연락문제 의사소통문제로 시모랑시누톡방 나왓는데그렇게 편하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발 뻗을 자리 보고 그러신다고 저도 신혼 초반에 어머니께서 전화 좀 하라고 하셨는데 그때 그냥 말씀 드렸어요 저희 엄마한테도 잘 안한다고 그리고 잘해드리면 고마워 하시는 분이 있는 반면에 잘해드리면 당연한듯이 끝없이 바라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어머니가 말씀 하시면 똑같이 갖고싶은거 그냥 말해버리세요 눈치없는척 그리고 애기 낳으면 어머니댁에 맨날 데리고 가버리고 그냥 어머니가 엄마같아서 좋다고 가서 그냥 아기 맡기고 주무시러 방에 가버리고 계속 그러시면 이제 오지말라고 하시고 전화도 피하실거에요!

저 육아휴직1년 쓰는데 제가 아기 보면 되겠다는 식으로 시엄마가 말하는데 안봐주겠다는거죠 ㅡㅡ 그리고 더 어이없는 말도 들은게 아가낳으면 앞으로 관심이 아가한테 쏠리겠네 저는 이제 관심 못받겠다는식으로 말하는데 정말 당황스럽도라구요ㅡㅡ 당연히 본인도 그랫고 엄마로 살아오시면서 당연한거 아닌가 그걸 구지 말로 내뱉는 건지 이해가 안되었어요
저희는 더 심해요ㅋ 팔순이라고 2백만원해드렸는데 얼마뒤에 압력밥솥사달라 냉장고 사달라해서 또 사드렸어요.ㅋ그 전에도 흙침대 삼백만원짜리 사달래서 사드렸는데 얼마뒤 무릎수술하셔서 이번만원 해드렸어요ㅋ자식이니까 해드리는건 당연하긴한데 너무 요구하세요ㅋ너무하는것같아요 저희도 매달 이십만원 용돈 드리고있고 저 돈안벌고 남편외벌이할때도 그러시니까 너무하신것같아요 시누둘있는데 저희한테만 사달라고하세요 그리고 웃긴게 제가 시험관으로 어렵게 7년만에 임신했는데 친정에서는 축하한다고 친정엄마가 백만원, 이모가 십만원 엄마친구 십만원 +선물, 새언니도 고디바케이크 보내주고 마음써주는데 시엄니는 쌍둥이아니라고 뭐라하고 임신초기 남편 간수치가 일시적으로 높게 나왔는데 저한테 빵만주나보다고 저보고 야채만 먹으라고 하는둥 마음이 멀어지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시어머니가 저희 결혼전에 서울에 작은아파트를 남편이름으로 해주고 월세는 당신이 받으시는데 (우리부부는 직장땜에 경기도에 삶)그거땜에 보상심리로 사달라하는게 많은것같아요. 아들이 힘들게 번돈을 안타깝지않은건지 이해안되요 어제는 전화와서 산모용 미역샀다고 주러 지하철타고 저희집에 온다고.ㅋ그깟미역 얼마나한다고 생색내고ㅋ 택배로 부쳐주지 만삭인데 저힘들게 미역핑계로 저희집에 온다고 간보는데 진짜 짜증나요.

진짜 놀부심보네요 꼴랑 미역으로 ㅡㅡ 막달인데 제발 자극 안하면 좋겟어요 아가품고 누구미워하고 싶지 않은데 괜히 제가 예민한가 속좁은 사람인가 생각들어. 짜증나게 되네요ㅠㅠㅠㅠㅠ고생많으시네요저보다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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