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비켜줘요 ㅋㅋㅋ 비켜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해야하고요. 지하철에서도 배려석에서 자는 척 하고 안일어나셔서 그냥 서서 갔네요. 몇번 경험하고 기대도 안합니다 ㅋㅋㅋ
익명
/ 자유주제
임산부뱃지 달고다니는데
인류애가 사라지네요… 버스 지하철에서 잘 안비켜주는건 물론이고 병원같은거 대기할 때도 혼자 뒤에 서있던적도 있고. 솔직히 이정도일줄 몰랐는데 뱃지 못알아보는 분들도 많고 인식개선이 아직인가봐요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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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많이 못본척 해요 그래서 전 그냥 자리 양보해달라고 대놓고 부탁해요 그럼 다들 눈치는 보이니까 그제서야 비켜줘요
진짜 보고도 못본척 많아요 ㅠ
봐도 못본척 많이 하더하구요 ㅎ
진짜 그런분들도있고 아닌분들도 있어요ㅠㅠ 도와주시는분들도 많이 있으니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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