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모입니다. 저는 모자동실 조리원조차 패스하였습니다ㅋㅋㅋ 나만 쉬다 올겁니다ㅎㅎ
2026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경산모님들 산후조리원 선택 기준이요!
1. 온전히 나만의 휴식 2. 첫 째 출입이 가능한 곳 어디로 갈꺼같으세요?ㅠ
댓글
17
악..ㅋㅋㅋ찐으로 푹 쉬다오시겠어요👍👍👍👍
암요.. 아이 둘 낳아보니 모유수유한다고 그리 고생하고, 큰아이 생각해서 조리원 안 들어가서...제 몸이 망가졌구나 싶었어요. 늦둥이 마지막이니 제 몸만 살뜰히 챙기려구요!!ㅋ
전 첫째가 어렸는데 나만의 휴식을 정했고 셋째 조리원도 애들 못들어오는 곳이네요 ㅎㅎ 금액적으로 저렴한 곳이라 ㅎㅎ애기 아빠가 알아서.하겠쥬
저도 첫째가 어리지만 고민끝에!! 나만의 휴식으로!! 아빠가 잘 보겠죠:)
진짜 첫째 나이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ㅜㅜ 전 첫째가 아직 어려서.. 첫째 출입가능한 곳으로 했어요~ + 아빠도 출입가능하고 첫째 아빠 다 잘 수 있는 곳으로 했습니다~
저도 첫째가 이제 만 13갤 지났지만..절 선택하기로 했어요! 제왕 예정이라 와도 잘 안아주지 못하고 왔다가 떨어질때 더 힘들어할꺼같아서요!ㅠ
엇.. 저랑 같네요. 이제 막 14갤 되었어요~ 저도 제왕이어요~~~ 저는 처음 예약할 때 부터 일부러 같이 생활 가능한 곳으로 찾아서.. 남편이랑 아가랑 왔다갔다도 되고, 자고 가는 것도 되어서.. 2주내내 같이 지내려구요..^^;; 아침에 아빠가 어린이집 등원 시키고, 하원하면 조리원 오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어우ㅜㅜ 안 힘들겠어요??..제왕이라 배도 아픈데 첫 째가 안아달라고 엄청 찡얼할꺼같아서요..근데 우리몸은 아직 회복이 안되서ㅜㅜ 10kg 넘는 아가를 안기에는 무리가 될꺼같아서요!! 저도 남편이랑 상의끝에 남편이 가서 푹 쉬고 오래요..첫 째는 아빠와 시댁케어!! 어차피 퇴소하면 계속 봐야하기도 하고..이럴 때 아님 남편이 언제 아기를 하루죙일 보겠어요😏😏😏
전 1번입니다 ~~^^
히히 1번 선택했습니닷😍
첫째 나이에 따라 다른거같아요. 저는 연년생으로 첫째가 어려서 제가 보고싶고 걱정되서 첫째 출입도 되고 자고 갈 수 있는 곳으로 했어요
조리원 침대에 가드가 없어서 아기가 떨어질까봐 걱정되던데요..(사방팔방 굴러다니는 따님..) 저도 출산 예정일이 첫 째 16갤때라 걱정되긴하지만..제왕인지라 케어에 한계가 있을꺼같아서 혼자 지내기로 했어요!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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